“치마예프는 스트릭랜드 KO 시키지 못할 것” 작성일 04-02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서넌 “장기전 특화 션, 언더독일 때 잘해”<br>코빙턴 “치마예프가 그래플링으로 압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2/0002623398_001_20260402083415774.jpg" alt="" /></span></td></tr><tr><td>UFC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프 함자트 치마예프(왼쪽)와 도전자 션 스트릭랜드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미들급(83.9㎏)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31·UAE)와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3위인 션 스트릭랜드(35·미국)의 타이틀전에서 언더독은 분명히 스트릭랜드다.<br><br>하지만 일방적인 승부가 되리란 일반적인 예측과 달리, 무패 챔프 앞에 선 도전자가 의외로 선전할 수 있다는 예측이 전문가의 입에서 나왔다.<br><br>치마예프와 스트릭랜드의 대결이 펼쳐지는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5월 9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다.<br><br>전 UFC 스타이자 현재 분석가로 활동 중인 체일 서넌은 최근 이들의 경기에 대해 “만약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를 빨리 제압한다면 놀랄 일이다. 그를 완전히 끝장낸다면 더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스트릭랜드가 피니시에 능한 치마예프에게 KO 당하지 않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다.<br><br>서넌은 그 이유로 스트릭랜드가 장기전에 능숙하고, 언더독으로 평가됐을 때 오히려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반동 기질을 꼽았다.<br><br>서넌은 “스트릭랜드는 장거리의 힘든 경기에 최적화된 선수”라며 “특히 그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가망 없다고 생각할 때 오히려 최고의 성과를 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어 이즈리얼 아데산야와 경기에서는 6대 1의 언더독이었지만, 이번 경기는 4대 1의 언더독일 뿐”이라며 “그는 이지(아데산야)와 경기에서 5라운드 전부를 승리했다”고 덧붙였다.<br><br>스트릭랜드는 직전 경기인 올해 2월 앤서니 헤르난데스 전에서도 상위 랭커임에도 스포츠베팅에서 언더독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보란 듯이 3회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하며 주변 예상을 뒤엎었다.<br><br>서넌은 “션은 압박감과 기대감이 해소될 때 비로소 제 기량을 발휘하는 것 같다”며 “션이 세계 최고의 파이터가 아니라면, 적어도 두 번째로 뛰어난 파이터일 것이다”라며 스트릭랜드의 선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br><br>그러나 전반적으로는 15승 무패로 미들급 타이틀을 접수한 치마예프의 객관적 우세로 보는 의견이 다수다. 치마예프는 특히 15전 중 6번의 KO, 6번의 서브미션을 따내는 뛰어난 피니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웰터급에서 오랜 기간 뛰어온 콜비 코빙턴은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를 그라운드에서 완전히 가둬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쪽이다.<br><br>뛰어난 레슬러인 코빙턴은 해외 매체 서브미션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그 둘은 그래플러로서 수준도 전략도 완전히 다르다”며 “치마예프가 테이크다운 후 서브미션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br><br>그는 “치마예프가 멍청하게 스트릭랜드와 타격전을 벌이며 킥복싱 경기를 만들 리가 없다”며 “치마예프는 순수한 그래플링 싸움을 할 테고, 스트릭랜드를 불리한 위치에 가둬놓은 다음 서브미션으로 승리하거나 그라운드에 내내 묶어둘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빛나는 나무 끝·샛별 거북…네이처 선정 3월의 과학 이미지 04-02 다음 차승원, 파티시에 된다‥총괄 매니저 김희애, 바리스타 김선호(봉주르빵집)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