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작성일 04-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MDcCe4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39153e0b852cf0b585d4538edf5b78d4e515f162085dadba8264fd89e7615" dmcf-pid="tWerElJ6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Chosun/20260402084732376pxj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BJRNKp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Chosun/20260402084732376pxj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ee3ea6427f1af360daef1081a05ab2b92f34b4f286b81cc401a89967f0bbda" dmcf-pid="FYdmDSiPh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가족의 부동산 매각에 얽힌 사연을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e0d03483a9836bda58be4529039029730f6160456217e92da4cc1fe1f555b8e" dmcf-pid="3apQ8iu5hg" dmcf-ptype="general">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주영훈 아버지, 청담동 180평 저택 매도 후 후회했다?! "동네 친구들은 건물주가 됐어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6cba9c0f4664571791707db5456bbd727029925f2b7e07437cc8ed6fe2f32a2" dmcf-pid="0NUx6n71ho" dmcf-ptype="general">이날 주영훈은 아버지가 목사였음을 밝히며 1987년 서울 청담동에서 거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동네 사람들이 '88올림픽' 끝나면 여기 부동산이 천정부지로 오를 거라고 했다. 저희 어머니도 지나가는 개가 알 정도로 대박난다고 하셨다"면서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67ed546bf585adb7042e74090dd955c1b9e907c10eedc1bbece94693b6842b" dmcf-pid="pjuMPLzt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Chosun/20260402084732591il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ZKT7p2WI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Chosun/20260402084732591il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b90ecfde9e1d4cc610685baf2a62821463c055134034f9cc8cbd49f746e062" dmcf-pid="UA7RQoqFCn" dmcf-ptype="general"> 하지만 아버지의 선택은 달랐다. 주영훈은 "저희 아버지는 올림픽 직전에 빨리 미국가서 목회 활동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빨리 집을 팔자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4bfec13cff30a01ad07c88c2a1f1774752f070f8bd6456d538f93949d2d8bc" dmcf-pid="uczexgB3li"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88올림픽 3개월 전에 180평이 되는 집을 급매로 팔려고 했지만 안 나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6ed2b2c9564a5936e8bd9b1a6db3d1da61d21648a0a3d93f4366a439c0e4114" dmcf-pid="7kqdMab0SJ" dmcf-ptype="general">결국 예상치 못한 계기로 매각이 이뤄졌다. 그는 "옆집 공사하다가 우리집을 살짝 건드렸는데 거기에 소송 걸어서 '우리집 사라'라고 했다. 근데 옆집에서 너무 비싸다고 해서 반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 1억 5천만원에 매각했다"면서 "시세는 2억이 넘었는데, 아버지가 이민 가야한다고 해서 그냥 판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f1d7ca3595f6e58a5b6463ac5f78ad9abb232b6ca58c226e3857a1dbb8444e" dmcf-pid="zEBJRNKpyd" dmcf-ptype="general">이후 가족과 함께 이민을 떠난 주영훈은 방학 때 한국에 돌아와 큰 변화를 체감하게 됐다. 그는 "어릴 적 함께 자란 친구들의 집은 오히려 더 작았는데, 어느새 13억, 18억까지 올랐다"며 "정말 '오늘이 제일 싼 날'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집값이 올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8fa1172e7312ccbb866ae2e2bde502f7eb9bf847fe62ce3a6abe97d9e3eeae5" dmcf-pid="qDbiej9UWe"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까지도 계속 오르고 있다"며 "지금도 동창 만나면 친구들은 50대인데, 동네친구들은 은퇴를 크게 걱정을 안 한다. 그냥 낚시나 하면서 골프나 친다. 그 작은 집들에 건물이 올라가서 몇백억의 건물주 아들이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9ac263bcbe94c4b67955f36857cfa5f01ecf07b8b5914ac8b0c7ed5343fb56c" dmcf-pid="BwKndA2uCR"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당시 결정을 아쉬워하며 남편을 원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아버지는 "조용히 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답한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49186dc922163a8ca704bf4ecfaf1601f0de2e28e54fa97a3fde0af46a6a87d" dmcf-pid="br9LJcV7hM" dmcf-ptype="general">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 서사의 종착점"…'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잃었던 연애 세포가 다시 돌아왔다 04-02 다음 “구글·애플 의존 줄인다” KAIST, Wi-Fi로 정확한 ‘K-위치지도’ 만든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