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경주벚꽃마라톤 외국인 551명 유치…해외 참가 50%↑ 작성일 04-02 21 목록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일 열리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외국인 관광객 551명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br><br> 이번 대회의 외국인 참가자 중 약 82%는 관광공사의 해외지사가 직접 모객한 관광객이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러닝 열풍에 맞춰 마닐라·방콕·베이징·타이베이·홍콩·후쿠오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해외 참가자가 작년보다 50% 늘었다. <br><br> 관광공사는 외국인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대회 참가권을 사전에 확보하고, 대회 전날인 3일에는 경주 힐튼호텔에 전용 안내 데스크를 운영한다. 대회 당일엔 통역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참가를 도울 예정이다.<br><br> 반호철 관광공사 테마콘텐츠팀장은 "경주벚꽃마라톤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러너들을 겨냥한 지역 특화 콘텐츠·이벤트를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AKR20260402030900030_01_i_P4_2026040208561629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경주벚꽃마라톤대회' <br>[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seudoj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입장] 차준환, 차은우 소속사와 손잡았다…판타지오와 전속계약 04-02 다음 조권, 연예계 떠났던 이유 “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수술 4번”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