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슬럼프로 악뮤 포기 결심… 오빠가 위험하다고 잡아줘" 작성일 04-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bxv1Eop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9e62d884108a008905162f31cd1c977f3d397b04917730c76da2018eb42230" dmcf-pid="0CKMTtDg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듀오 악뮤 멤버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빠인 이찬혁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tvN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090405117ibze.jpg" data-org-width="640" dmcf-mid="FdJkUVYC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090405117ib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듀오 악뮤 멤버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빠인 이찬혁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tvN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1bf41743289e1273c9576e7e9662b93c1c0cf9eeec8961520b79dd1ddd63d9" dmcf-pid="ph9RyFwapd" dmcf-ptype="general">듀오 악뮤 멤버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빠인 이찬혁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29309fd7720080b4907a06e7c45045c0a37595c823f7232c4d14ca7073239b4" dmcf-pid="Ul2eW3rNUe"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동거 중인 근황을 물었고 이찬혁은 "제가 합숙을 제안했다. 당시 수현이가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로 독립을 해서 힘들어보였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66de092341450e374cc8c3a8b90d22fd0f7f384fa0ffbe3eeb2ede26b1b834a" dmcf-pid="uSVdY0mj0R"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괴로운 감정을 버티다가 삶에 대한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다. 오빠가 군대를 간 시점부터 물음표가 생겼다. '오빠가 없는 모습은 내 모습은 뭘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오빠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컸다. 저에 대한 실망감이 컸고 상처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d19e091e0bf188148efa06c278635d78e0fe44bb47a4a4aa3238991c641d541" dmcf-pid="7vfJGpsAuM" dmcf-ptype="general">이찬혁의 제대를 기다렸다는 이수현은 "오빠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갔다. 같이 하는 재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계속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고 하면 악뮤를 포기하겠다고 했다. 그 이후 햇빛을 차단한 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de9fe7516f47855ef5e95589c353621b6760c8c14bba5c3b624e1a95e5f8a69d" dmcf-pid="zT4iHUOc0x" dmcf-ptype="general">햇빛을 차단한 방에서 매일 폭식을 했고 자존감까지 잃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 당시를 떠올린 이수현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다.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게 무서웠다. 스스로 어떤 상태인지 모를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그때 오빠가 와서 '너가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라고 했고 내가 예전처럼 살 수 있다면 오빠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합숙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짚었다.</p> <p contents-hash="7259ddfa5d7a633bf39cf3b9ea3bfe5a34f52b02385bf02e9dd83b0efc74cc80" dmcf-pid="qy8nXuIkzQ"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찬혁은 "수현이가 내 눈 앞에 없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후회가 될 것 같았다. 손에 닿는 범위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내가 후회가 될 것 같았다. 내가 본 세상을 수현이도 느꼈으면 좋겠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B3nD74Hl3P"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술 맹신이 부른 '주가 잔혹사'...이번엔 삼천당제약 차례인가[삼천당제약 대해부①] 04-02 다음 아이콘, 내달 '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 포문 연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