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보육원 아동학대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vrbQ1y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e38dbd9341a0ff7811ec484f976151c6068754fea592ee40b057b679d6d4c" dmcf-pid="qwTmKxtW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 보육원 아동학대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bntnews/20260402091439089vzqz.png" data-org-width="680" dmcf-mid="7ff7khd8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bntnews/20260402091439089vz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 보육원 아동학대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213483019ee40df29aad0fdbbf43c899dc297c3edc7851f20a18790ceed14c" dmcf-pid="Brys9MFYU2" dmcf-ptype="general"> <strong><br>■ 첫 번째 실화 : 보육원 아동학대, 되살아난 악몽</strong> </div> <p contents-hash="0e54e31e329449596aab465cced74833f22c92333beff5725f502c1be03c82db" dmcf-pid="bmWO2R3G09" dmcf-ptype="general">지난 2013년 충청도의 한 보육원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해 모두를 분노케 했다. 당시 아이들은 작은 손에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와, 보육원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그 절박한 외침은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고, 결국 책임자로 지목된 박 원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지금 그날 거리에 섰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p> <p contents-hash="46c69642aeac466cb1e7cd9559d7d9e8f1a683c94e92d897ede98904bb0dafc8" dmcf-pid="KsYIVe0H0K" dmcf-ptype="general"><strong>▶ 시간이 멈춘 방</strong></p> <p contents-hash="29fe71d72f4d5680a7c19ef5e0c04b83143ee4c1ff8cc657ca413e9f469788d7" dmcf-pid="9OGCfdpX0b" dmcf-ptype="general">한 대학병원의 보안 요원으로 근무 중인 6년 차 직장인 백단비(가명) 씨. 누군가를 지켜주는 일이 좋아 경호보안과에 진학했다는 그녀는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시설에 맡겨져 17년간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녀는 그곳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실화탐사대’제작진과 만난 단비(가명) 씨는 잊으려 했던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았다. </p> <p contents-hash="3cb7be05aed5893ceb8fab9a388af99641800a3529465a1380ff9d3ec8903134" dmcf-pid="2S1TQoqFzB" dmcf-ptype="general">그녀는 보일러조차 들어오지 않던 차가운 방. 이른바 ‘타임아웃 방’이라 불린, 창문도 없는 좁은 방에 홀로 갇혀 적막 속에 울리던 시계 초침 소리를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그 방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공포로 남아 있었다.</p> <p contents-hash="8c4e73e5372cc2337634307e3bd303774a7165430fb58be5debbbcc200d46a3b" dmcf-pid="VvtyxgB37q" dmcf-ptype="general"><strong>▶ 다시 돌아온 박 원장</strong></p> <p contents-hash="80df6211914cfa76e433a9199ab8f13fe6bd25f520986c7573234c44a9b448b9" dmcf-pid="fTFWMab0Fz" dmcf-ptype="general">어느덧 스물아홉 어엿한 성인이 된 단비(가명) 씨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과거 아동학대 혐의로 물러났던 박 원장이 다시 보육원으로 돌아왔다는 것. 왜 그곳에 돌아온 것일까? 어렵게 만난 박 원장은 복잡한 심경을 꺼내놓았다. 내년 정년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며 마지막 ‘매듭’을 잘 짓고 싶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8df0604e9f2346cdc0316a84f1b3673c88c48f8a436686bf2c0638264d6d9499" dmcf-pid="4y3YRNKpz7" dmcf-ptype="general">사과 한마디가 자칫 과거의 모든 일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받을까 봐 선뜻 나서지 못했다는 박 원장. 그녀는 13년 전 아이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 오늘(2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알아본다.</p> <p contents-hash="fbbbcf3c9bf110da168567b1b54f9292fb66c428fd55c7f9afd0c700ea7003be" dmcf-pid="8W0Gej9Upu" dmcf-ptype="general"><strong>■ 두 번째 실화 : 3일 만에 결혼, 사랑이었나? 설계였나?</strong></p> <p contents-hash="0d5fdb5db8661d43e22430cc0ed97866d7213fc2012fe417125cd260e00bd06e" dmcf-pid="6YpHdA2u3U" dmcf-ptype="general">전라남도의 한 작은 바닷가 마을,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가족이 살고 있다. 지체장애가 있는 이순애(가명)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남편과 두 딸을 보살피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상을 꾸려왔다. 그러던 어느 날, 순애(가명) 씨에게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이 전해졌다. 타지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돕던 막내딸 하윤(가명) 씨의 ‘비밀 결혼’ 사진이었다.</p> <p contents-hash="b3ca7b6ca390c36f234f7e5d57df37d991fa46bec34f4ab272efe02946d6bf07" dmcf-pid="PGUXJcV70p" dmcf-ptype="general"><strong>▶ 쏟아지는 의문의 고지서들</strong></p> <p contents-hash="9ee9084a61675a1ba527ef83f1b833bf197b5707dfa05fbe3f510721529bc4da" dmcf-pid="QHuZikfz70" dmcf-ptype="general">타지 생활을 하며 마음 터놓을 곳 없던 경증 지적장애인 하윤(가명) 씨는 2025년 1월 온라인을 통해 한 남성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만난 지 단 3일 만에 부부가 됐다. 그런데 막내딸 하윤(가명) 씨의 결혼 후, 가족들에게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가족들 이름 앞으로 정체 모를 독촉장과 미납 고지서들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4fa1a1bbea030dec40f93dd196116dc3a0a3f0ef6a60ffe09fb5c91c7df21eb0" dmcf-pid="xX75nE4qF3" dmcf-ptype="general">막내딸 명의로 청구된 금액은 무려 1,400만 원의 중고차 담보 대출금.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둘째 딸 이름으로는 상조 회사와 영어 교육 등 각종 렌탈 서비스 요금이 줄줄이 청구됐다. 가족들이 사용하지도, 신청하지도 않은 서비스들로 인해 쌓인 빚은 현재 확인된 것만 약 2,500만 원. ‘실화탐사대’제작진은 가족들의 명의가 도용된 경로를 추적하던 중, 뜻밖의 인물을 마주하게 되는데.</p> <p contents-hash="1a7be1a4d8542ef9c6b9c8aaa75fa64d61da88d4ac0dfe6f5b45b465208fdd61" dmcf-pid="yJkn5zhDFF" dmcf-ptype="general"><strong>▶ 사랑이었나? 설계였나?</strong></p> <p contents-hash="9075cb93843bda5c1cb1d2fdc00ab1d4da7e3a6381b24dd28898766d01f68ef1" dmcf-pid="WiEL1qlwzt" dmcf-ptype="general">가족의 이름을 훔친 범인은 다름 아닌 막내딸의 남편, 문형남(가명)이었다. 그는 현재 사기와 공갈,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문 씨(가명) 가족들은 믿기 어려운 주장을 내놓았다. 모든 일은 막내딸 하윤(가명) 씨가 주도한 것으로, 그녀는 지원금을 받기 위해 장애인인 척하는 ‘사기꾼’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오늘(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했다.</p> <p contents-hash="6f9401a6eaadab9ba54357b7372d24fa5ffcad7a835f918fdaf845e2883071c6" dmcf-pid="Y02UAIRfU1"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군 부부' 아이유·변우석의 웨딩 화보…"우리는 서로를 믿어" 04-02 다음 한선화, 다시 고스트 스튜디오와 함께 [공식]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