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삼성 긴장해!"…미디어텍, '2나노+듀얼 울트라' 디멘시티 9600 역전 노린다 작성일 04-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2+3+3' 구조로 안드로이드 시장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lI6n71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864c1d3a396be78926aed67b223cd60890d88ab9bded7e24a2c7844eb997e" dmcf-pid="BUSCPLzt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092007920ndqm.jpg" data-org-width="640" dmcf-mid="z6XYikfz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092007920ndq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8fde7125345205aa88f1382d5229696d50f4c1122d001114bd157d9cef7c63" dmcf-pid="buvhQoqFl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차세대 모바일 AP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텍이 '디멘시티 9600'의 높은 성능을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따라 전통의 강자 퀄컴과 부활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 기반 '삼파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fe2e495b874e0e01b67582e6a2bc960d46e104ff55d2456fe2562ec217e35e1" dmcf-pid="K7TlxgB3ho"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Wccftech에 따르면 올해 9월경 공개될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600'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700(가칭)'을 겨냥한 플래그십 모바일AP로 정의됐다. 특히 최근 미디어텍 디멘시티 9600 정보가 유출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492a08c4911ba097cff9a9e93d45a6ba31ce95cc44a53f4ba6246661fef5d31" dmcf-pid="9zySMab0CL" dmcf-ptype="general">디멘시티 9600의 핵심 전략은 '압도적인 하드웨어 물량 공세'다. TSMC의 최신 2나노급 'N2P'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이 칩셋은 업계 최초로 2개의 울트라 코어를 포함한 '2+3+3' 아키텍처를 도입한다. 효율 코어를 과감히 배제하고 모든 연산 역량을 고성능 코어에 집중하는 '올 빅 코어(All Big Core)' 전략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형태다. 여기에 LPDDR6 메모리와 UFS 5.0 스토리지를 최초 지원하며 데이터 처리 속도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겠다는 계산이다.</p> <p contents-hash="946302b979b7de5d4ebe6c811398f7abd2a9610111e8dda8e835c526180c490d" dmcf-pid="2qWvRNKpyn" dmcf-ptype="general">퀄컴 역시 TSMC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한 차세대 칩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는 독자적인 '오라이온(Oryon) 젠4' 코어를 탑재해 싱글코어 성능과 전력 효율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퀄컴은 일반 모델 외에도 성능을 극대화한 '프로(Pro, SM8975)' 모델을 별도로 운영하며 초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p> <p contents-hash="38819fbb6a9967e48eee7bdecb3c97e9ccfd0165a5e54c16feb149fd6498f85d" dmcf-pid="VUSCPLztTi" dmcf-ptype="general">미디어텍이 소위 '순수 성능'을 강조한다면, 퀄컴은 아드레노(Adreno) GPU의 압도적인 그래픽 처리 능력과 오랜 기간 검증된 안정적인 생태계로 수성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8a2c2679be2d8234363aa634d012f23b414b40052948b11257681f6518a5f09" dmcf-pid="fuvhQoqFW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자체 파운드리의 2세대 2나노(SF2P) 공정과 GAA(Gate-All-Around) 기술을 적용한 '엑시노스 2700(코드명 율리시스)'으로 반격에 나선다. 엑시노스 2700은 전작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품을 수평으로 배치하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by-side)' 레이아웃과 구리 기반 히트싱크(HPB)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ce4fc03aa712b2096bd0841390d12c807770c0c8cfdcaef59aefff1c05ed3ac" dmcf-pid="47TlxgB3yd" dmcf-ptype="general">또한, AMD와의 협업을 통한 '엑스클립스(Xclipse) 970' GPU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에서도 비약적인 향상을 꾀한다. 삼성은 차기 갤럭시S27 시리즈의 탑재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려 퀄컴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b0ca3f4b1bde032587a130e3b79799af48643e06633409fe26ba0636105600e" dmcf-pid="8zySMab0le" dmcf-ptype="general">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결의 승부처로 '2나노 공정의 안정성'을 꼽는다. TSMC의 공정을 선택한 퀄컴과 미디어텍은 공정의 성숙도를 바탕으로 성능을 쥐어짜는 전략인 반면, 삼성은 독자 공정의 수율 확보와 전력 효율 최적화가 관건이다. 특히 미디어텍이 고가의 N2P 공정과 최신 메모리 규격을 선제 도입하면서, 그동안 가성비로 승부했던 전략을 버리고 '성능 1위' 타이틀을 뺏어오려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p> <p contents-hash="b24a3625330b934f2aacd5fb2c4762821577495dd6e5bea4bc1d7cc9c8212309" dmcf-pid="6qWvRNKpT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2026년은 모바일 AP 시장이 3나노에서 2나노로 넘어가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미디어텍의 공격적인 행보가 퀄컴의 독주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삼성전자가 2나노 공정 성공을 통해 엑시노스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LG전자, AI 기반 6G 핵심기술 선점 나선다…'원 LG' 협력 강화 04-02 다음 54년만에 '달 탐사'…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