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또 엇갈림…이별이 해피엔딩 아닐까? (샤이닝) 작성일 04-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hwnE4q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a170cc76a1ff34670c7c97b9163ef78db0d296b515f2199773e72e87085087" dmcf-pid="plYhAIRf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donga/20260402093702307grud.jpg" data-org-width="1600" dmcf-mid="3Y1WrTLx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donga/20260402093702307gr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2986eedae3e479b5a63c7d60435163ce5a0b9c7327eb18dc6944ed31234a76" dmcf-pid="USGlcCe4lm" dmcf-ptype="general">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거듭된 엇갈림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0ef74445145978325091639c297ddde4120286f773a8275a29eb099bb06ee13" dmcf-pid="uvHSkhd8Wr"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에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또 한 번 이별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스물에 이어 서른, 두 번의 헤어짐을 겪게 된 이들의 감정을 다시 되짚어봤다.</p> <p contents-hash="9e15a244b629a69ea9fcba891fc139d513bfe97b8641f92e93ddb937cec64175" dmcf-pid="7TXvElJ6hw" dmcf-ptype="general">먼저 꿈을 향해 달려가던 스무 살의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며 점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연태서와 강릉에서 호텔리어 견습생이 된 모은아의 스케줄이 점점 맞추기 어려워진 것. 연태서는 처음 멀리 떨어지게 되었을 때 굳은 확신으로 모은아를 안심시켰던 것처럼 학교 수업과 과외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어떻게든 모은아를 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p> <p contents-hash="0727c9633034702f69e897887833b8448c9db03b3fa7a585890e4a1afb32a555" dmcf-pid="zyZTDSiPSD" dmcf-ptype="general">그러나 모은아는 호텔에서 일하며 그토록 바라던 독립의 꿈이 가까워져 오는 것을 느꼈다. 그 속에서도 이런 미래를 떠올리게 해준 연태서에 대한 마음은 여전했으나 연태서가 바쁜 호텔 일정으로 인해 본인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자 마음에 쓰였다. 자신 이외에도 충분히 신경 쓸 것이 많은 연태서의 시간을 빼앗을 수 없다 생각한 모은아는 결국 먼저 헤어짐을 고했고, 연태서는 모은아의 뜻을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a7ec97bf1ed0b0f0ce53aa6e937c7f60d79c3a995b42cecd5bea117b30468b53" dmcf-pid="qW5ywvnQWE" dmcf-ptype="general">이처럼 서툴렀던 마음이 만들어 낸 첫 연애의 끝과 달리 두 번째 연애는 서로가 더욱 소중한 것을 알기에 버텨오던 마음이 무너지면서 결국 마지막을 맞이하고 말았다.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 만큼 이번에야말로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려던 두 사람이지만 연태서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모은아의 통영 스테이 문제가 정리되면서 또 다른 시련이 닥쳐왔다.</p> <p contents-hash="4fb604560980c914c7e5542b8fa9e2bdc9e10197e8b4ebca1c30aad939d7b261" dmcf-pid="BY1WrTLxhk" dmcf-ptype="general">연태서는 박소현(김지현 분)을 통해 모은아의 지난 10년이 온통 배성찬(신재하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를 계속 신경 써왔다. 이후 할머니가 점점 더 위독해지면서 두려움에 휩싸이자 힘을 얻기 위해 모은아를 찾아갔으나 그곳에 와있는 배성찬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상황. 무거운 현실과 복잡한 심경에 괴로워하던 연태서는 결국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기보다는 버겁다는 말로 모은아와의 관계를 놓았다.</p> <p contents-hash="1dffb5c8d2cce457a3811c0a46d4e1af3ee9b8823470cd2ee04c9814a3e4622f" dmcf-pid="bEOkdA2uWc" dmcf-ptype="general">이에 연태서에게 배성찬과 아무 일이 없었다는 것을 설명하려던 모은아는 연태서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깊은 상처를 헤아려 그의 선택을 존중했다. 온 정성을 쏟았던 통영 스테이를 잘 마무리하고 싶었던 마음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연태서에게 들이려던 노력이 한 순간에 허사로 돌아갔음에도 연태서를 더 이상 힘들게 만들 수 없기에 이별을 수용하는 모은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리게 했다.</p> <p contents-hash="58978ff5209d314dc5ca6bd5ac72a1f2bfa8666025c9d37fefbc31381ad79603" dmcf-pid="KDIEJcV7vA" dmcf-ptype="general">이렇듯 서로를 한없이 사랑하기에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달픈 마음은 절절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10년 전과 같이 또 한 번 예기치 못한 작별을 하게 된 이들의 앞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eaacc85d016ac908a0c85a4fc206120e482752eb9c06130b47bf454eb68185f0" dmcf-pid="9wCDikfzCj" dmcf-ptype="general">박진영과 김민주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일(금)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169ca83fb8175cc9c1cd73caa660329bc331915f9a971c79694ef3da694a7ea" dmcf-pid="2rhwnE4qCN" dmcf-ptype="general">전효진 기자 jhj@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이상민→김이나, '하트시그널5' 관전 포인트 공개 04-02 다음 '무명전설' 하루, 또한번 압도적 존재감…"성장속도가 빠르다" 칭찬속 3차전 직행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