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도연맹, 아이치·나고야 AG 대표 후보 발표...박혜정·진윤성 포함 작성일 04-0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2/0005505552_001_20260402094015177.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대한역도연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 나설 출전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br><br>대한역도연맹은 지난 1일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아시아경기대회 역도 종목 남녀 대표 후보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br><br>이번 명단은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구성됐다. 연맹은 해당 대회를 사실상 선발전으로 삼아 체급별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출전 후보를 추렸다.<br><br>아시아경기대회 역도는 남녀 각각 8체급으로 진행된다. 한 국가는 남자 5명, 여자 5명까지 총 10명만 출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한역도연맹은 제한된 인원 안에서 메달 가능성과 체급 경쟁력을 고려해 명단을 꾸렸다.<br><br>남자부에는 95㎏급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 110㎏ 이상급 송영환(홍천군청), 85㎏급 김성민(경상남도청), 110㎏급 진윤성(고양시청), 75㎏급 손현호(광주광역시청)가 이름을 올렸다.<br><br>여자부에서는 86㎏ 이상급 박혜정(고양시청), 77㎏급 김이슬(수원시청), 86㎏급 전희수(고양시청), 49㎏급 신재경(평택시청), 61㎏급 안시성(광주광역시청)이 선발됐다.<br><br>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박혜정이다. 2003년생 박혜정은 이미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으로 자리잡은 선수다. 여기에 2007년생 전희수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세대교체 흐름도 읽힌다. 고양시청 소속 두 선수가 나란히 대표 후보에 포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2/0005505552_002_2026040209401522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진천, 이대선 기자]</em></span><br>남자부에서는 진윤성과 원종범이 중심을 잡는다. 1995년생 진윤성, 1996년생 원종범은 경험을 앞세워 아시아경기대회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br><br>다만 이번 명단이 최종 확정은 아니다. 연맹 차원의 후보 명단이며, 최종 엔트리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6월 회의를 열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역도 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etmarble: Undervalued on Assets, Overvalued on Earnings — or Is It? 04-02 다음 '홈 어드벤티지' 멕시코, 세번째 자국 월드컵 최고 성적 노린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