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잡는 미사일 탑재한 드론, 에어버스 버드 오브 프레이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작성일 04-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1dDSiPhW"> <p contents-hash="9393c24f81c196ce23f4d2b27f8b3d8042433322e2c62af7e6a7a57a39e0b71f" dmcf-pid="zptJwvnQyy" dmcf-ptype="general">[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ee10a5b1932ca3c02a6bad9d2f0fd5e35e20add4e895c779a96be5ba5f186" dmcf-pid="qUFirTLx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1 미사일 두 발을 탑재하고 이륙하는 버드 오브 프레이.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20260402094004920xubz.jpg" data-org-width="660" dmcf-mid="4WVfLD8B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20260402094004920xu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1 미사일 두 발을 탑재하고 이륙하는 버드 오브 프레이.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e6ce5f85a4dd79871e90c42e789563e5d901a13adafeeef439a521f8f41b35" dmcf-pid="Bu3nmyoMvv" dmcf-ptype="general">저렴한 장거리 자폭 드론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동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중동 여러 나라가 저렴한 가격의 요격 드론 능력을 갖춘 우크라이나와 잇달아 접촉하고 협정을 맺고 있다.</p> <p contents-hash="2fc04755f577b403c721d89676660e013b7a91eecc161eb4a574964f8b2bdba7" dmcf-pid="b70LsWgRyS"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가 이용하는 드론 요격 방법은 레이더 등으로 탐지된 장거리 자폭 드론의 이동 경로에 위치한 지상에서 요격 드론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드론의 속도가 빠르거나 이동 경로가 변경될 경우 무력화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늘에서 요격하는 개념이 여러 곳에서 개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d8f1a69c8168ca2ff5004af0797001bdc631297671462288e9191e78c9bde11" dmcf-pid="KzpoOYaeWl" dmcf-ptype="general">독일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는 넓은 범위에서 적 드론을 요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버드 오브 프레이’(Bird of Prey)라는 소형 드론을 개발했다. 버드 오브 프레이는 전투기처럼 미사일을 탑재하고, 그 미사일로 적 드론을 요격하는 방법을 택했다. 말하자면 무인전투기라고 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2076095fd5d3b12e7ed8246d6c830a52a2da3338b64e3dbb061fef1d5257d" dmcf-pid="9qUgIGNd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월 지상에서 시험 발사중인 마크 1 미사일.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20260402094006660iann.jpg" data-org-width="660" dmcf-mid="UAvTp2WI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20260402094006660ia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월 지상에서 시험 발사중인 마크 1 미사일.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 X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8c145f3b1245ed4332242418b07b2e31e706e6108b964512a9f82a6f772740" dmcf-pid="2BuaCHjJyC" dmcf-ptype="general">아직 시제기 단계인 버드 오브 프레이는 에어버스의 Do-DT25 드론을 기반으로 한다. 제원은 날개 길이 2.50m, 전체 길이 3.10m, 최대 이륙 중량 160㎏이며, 소형 제트엔진으로 움직이고 최대 속도 약 시속 550㎞, 항속거리 110㎞ 정도다.</p> <p contents-hash="b51a40aeefc68e0dd8c64999195e40f7c9b5ebddcde578ba42ba539356ebe855" dmcf-pid="Vb7NhXAihI" dmcf-ptype="general">탑재하는 무기는 에스토니아 기업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마크(Mark) 1 대드론 미사일이다. 마크 1은 길이 약 60~65㎝의 소형 유도 미니 미사일로, 사거리 약 1.5~2㎞, 고도 약 1.5㎞의 단거리 교전을 목표로 개발됐다.</p> <p contents-hash="5d76b290b9c0ab33ad7824113754ce52769789d768e7104de087dfb1d3ef623d" dmcf-pid="ftXMcCe4yO" dmcf-ptype="general">고체 연료 엔진을 사용하며 고아음속의 속도에 도달하고, 근접 신관 탄두를 이용한 종말 유도 방식으로 목표물을 파괴한다. 현재 발당 가격은 약 5만 달러 수준으로 샤헤드-136 드론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스팅어 미사일 등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9e1e621e3312987b3a7a2bbc678c0e76690e21aaff3826b73cb0aa007a281" dmcf-pid="4FZRkhd8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1 미사일 실제 크기 모형을 들고 있는 쿠스티 살름(오른쪽) CEO .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20260402094008002alsj.jpg" data-org-width="660" dmcf-mid="ucKEyFwa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20260402094008002al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1 미사일 실제 크기 모형을 들고 있는 쿠스티 살름(오른쪽) CEO .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 X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adc237c169092d6a84b8a6427a5ee7eb54b6da31f5cd782679a8e25dd50114" dmcf-pid="835eElJ6Tm" dmcf-ptype="general">버드 오브 프레이가 재사용 가능한 요격 플랫폼이라면, 마크 1은 그 플랫폼이 여러 표적을 연속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저비용 탄약’이다. 에어버스는 마크 1 미사일을 자신들의 통합 전장관리체계인 IBMS에 결합시키고 있다. 센서가 표적을 탐지하고, AI·자율 체계가 분류하며, 요격 드론이 접근해 마크 1이 최종 타격을 수행하는 일련의 흐름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5961e614b979dfd1beb115eb950d681deac312f792b83de7f5609d5bca2e5a" dmcf-pid="601dDSiPvr" dmcf-ptype="general">에어버스의 실험이 성공한다면, 최대 8발의 마크 1 미사일을 탑재한 버드 오브 프레이 여러 대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이란이나 러시아의 자폭 드론을 막아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5d60985134ae62a2cde70b39104db1e8f416935c1b63b08578a8e78666ef092" dmcf-pid="PptJwvnQSw" dmcf-ptype="general">최현호 군사 칼럼니스트 as3030@daum.ne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자성, ‘엉큼한맞선’서 과감 매력으로 시청자 사로잡는다 04-02 다음 Netmarble: Undervalued on Assets, Overvalued on Earnings — or Is It?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