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읽고 웃는 서인영, "개과천선하지마" [유수경의 엔터시크릿] 작성일 04-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혼·가족사까지 털어낸 진심에 바뀐 여론<br>두 편의 영상으로 16만 구독자 달성<br>스타성·예능감 다시 통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yTY0mj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61f013586779e5c49d5292589ddc4de55f6d6bfc64a783b457db9774f9ce66" dmcf-pid="uMWyGpsA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인영이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094605604ivrw.png" data-org-width="640" dmcf-mid="0WsmIGNd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094605604iv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인영이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7070c10757e50b02c5ab6e1068a581c074155972aa74a6cc00704a8f692bb7" dmcf-pid="7RYWHUOc7w" dmcf-ptype="general">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 주목받고 있다. 화려하고 센 이미지 뒤에 가려졌던 아픔의 시간을 유쾌하게 풀어놓은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ed03f994f3bce71941edf14e7d0aa85aed970f130d253f18799cd70ff6101197" dmcf-pid="zeGYXuIkpD"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두 편의 영상은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연예인이 아닌 인간 서인영을 담아냈다. 채널 개설 후 빠르게 16만 구독자를 모았고, 영상은 각각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87b4ea545a6f4a32602fd3c2a5daacae46eba1648e13737314653b3b150224d" dmcf-pid="qdHGZ7CE3E" dmcf-ptype="general">서안영은 부모의 이혼, 그리고 재혼 가정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비교적 담담하게 털어놨다. 어린 시절의 혼란, 새엄마를 향한 복잡한 감정, 4년 전 친엄마가 돌아가신 일까지 모두 전한 그는 “심적으로 불안한 게 항상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아빠, 새엄마와 함께 살았다면서 새엄마가 좋은 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634f07f6ad3812b1336bd629a0729a1d2d2bb6d82a2528f647fdf6dd8eeef7" dmcf-pid="BJXH5zhD3k" dmcf-ptype="general">이혼에 대한 심경 고백도 있었다.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024년 11월 합의 이혼한 그는 “조용히 사는 삶이 맞지 않았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결혼 생활이 자신과 맞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경험을 실패로 소비하지는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7732d81e632e624f1833707608628e1ad3c8a241d84f77ce00228bc1a3f0fccf" dmcf-pid="biZX1qlwzc" dmcf-ptype="general">이혼 관련 악플을 직접 읽은 서인영은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댓글에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 할 때 이미 주변 사람들은 내가 이혼할 걸 알았다더라”라면서 쉽지 않은 결혼 생활에 헛웃음을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6ce761cd2d1a14ed5e91c5391d0a7341cfc830be31c90590388e80cb47c743" dmcf-pid="Kn5ZtBSr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인영이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094607056rjhu.png" data-org-width="640" dmcf-mid="p3GYXuIk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094607056rjh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인영이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2fd9308613002791de58a3c6241c3c5afbd29ebcd28292eb63696e42e54511" dmcf-pid="9n5ZtBSr7j" dmcf-ptype="general">과거 서인영을 향했던 날 선 평가들은 이번 콘텐츠를 기점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스타성은 여전하다”, “예능감이 녹슬지 않았다”는 반응과 함께 “개과천선하지 말고 채널명 변경해라”, “확신의 고모상”, “우리 막내 이모 같다”라는 댓글도 달렸다. 이는 장난스럽지만 단순한 호감 이상의 신호다. </p> <p contents-hash="dc664ed1500c759b4fe04474b23689cde82d6bf29ddf1e0a4deb9ffa7595fa40" dmcf-pid="2L15FbvmFN" dmcf-ptype="general">그 변화의 중심에는 진정성이 있다. 감정을 과장하거나 눈물을 앞세우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여론을 의식하며 불쌍한 척 가식 떨지 않는다. 서인영은 자신의 과거를 설명할 때 불필요한 포장을 걷어내고, 선택을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f00339ae5c8df53aae1fbd25c22259fd56724ca9bbca691d8c06bd831bd7507e" dmcf-pid="Vot13KTs7a" dmcf-ptype="general">여전히 살아 있는 예능감도 분명한 자산이다. 악플을 읽고 받아치는 순간에는 자기 인식과 여유가 동시에 드러났다. 흥미로운 점은 이 모든 변화 속에서도 그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정에 솔직하고, 할 말은 하는 사람. 대중이 알고 있던 서인영 그대로다. 단 두 편의 영상이 그의 다음을 궁금하게 만든 이유다.</p> <p contents-hash="05a7553a99e9cf0c583f7c034b3b2c66fb5b1c565a547782b62f6908084dae40" dmcf-pid="fgFt09yO0g"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톤, Sh수협은행 인터넷뱅킹에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공급 04-02 다음 안재욱, '대상 배우'의 충격 반전 사생활.."취미는 냉장고 정리, 장보기가 제일 즐거워" ('같이삽시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