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3일 개장…'울창한 송림서 캠핑을' 작성일 04-02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야영 데크 90면·통나무집 10동 규모 조성…체류형 관광지로 인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AKR20260402055500062_01_i_P4_20260402095325716.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 고성 송지호 캠핑장<br>[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br><br>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요일과 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br><br> 이용 요금은 오토캠핑장 데크의 경우 비수기 평일 4만원, 주말과 공휴일은 5만원이다.<br><br> 통나무집은 비수기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이며 성수기에는 8만원이다.<br><br> 예약은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 예약을 받는다.<br><br> 미예약분에 한해서는 야영장 데크와 통나무집 모두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br><br>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면의 야영 데크와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을 비롯해 샤워장과 화장실, 음수대, 전기 사용이 가능한 분전함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br><br> 또 넓은 백사장을 갖춘 전용 해수욕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송지호,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한 송지호 밀리터리 체험장, 전통 마을인 왕곡마을 등이 인근에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br><br> 군 관계자는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캠핑장"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해시,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행정력 집중 04-02 다음 '1부투어 가는 마지막 관문’ PBA, 5일부터 ‘2026 큐스쿨’ 스타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