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행정력 집중 작성일 04-02 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행사 준비 총괄 점검·실행체제 전환…"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준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PYH2026040122350006200_P4_20260402094821995.jpg" alt="" /><em class="img_desc">성공적인 강원도민체전을 위해<br>(동해=연합뉴스) 1일 강원 동해시청에서 열린 동해시 개청 46주년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강원도민체전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br> 동해시에서는 6월 12∼16일 도내 최대 규모 종합체육대회인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2026.4.1 yoo21@yna.co.kr</em></span><br><br>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완벽한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br><br>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6월 12∼16일 열리는 도민체전은 개막까지 약 71일, 5월 18∼20일 열리는 장애인체전은 약 46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br><br> 먼저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운영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br><br>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조정 중이다.<br><br> 이와 함께, 숙박, 음식, 교통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도시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br><br>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혼잡 구간 분산과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br><br>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r><br>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 기반도 본격 가동되고 있다. <br><br> 특히 시는 이번 대회를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br><br> 숙박·음식·관광·상권을 연계한 방문객 맞이 전략을 통해 체전 수요를 지역경제로 확산시키고, 동해시의 도시 경쟁력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알린다는 구상이다.<br><br> 심규언 시장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동해시의 역량과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라며 "남은 기간 전 분야 준비를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br><br> yoo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혜정 포함' 남녀 10명,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후보 선발 04-02 다음 강원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3일 개장…'울창한 송림서 캠핑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