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뒷면, 최초로 사람이 직접 본다"…아르테미스2호 새 도전 작성일 04-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4년 만에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안정성 점검<br>달 뒷면 인류가 직접 관측…통신 단절 상황도 시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sIhXAi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840dd1eb8117d6bbaf3b9ab42d3eaaf5d82fee260e6691a844be415abbc6e" dmcf-pid="WPOClZcn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1/20260402094851414orwn.jpg" data-org-width="1400" dmcf-mid="8E46QoqF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1/20260402094851414or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221f30d656f956281f58bf26a3ad6009b09cb304f52196bd51ee000c550fb3" dmcf-pid="YQIhS5kLt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아르테미스 2호는 유인 비행, 달 뒷면 탐사 등 새로운 도전 과제를 안고 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ad3f08896f25cf0d90ec3668084b762281a473cf954ad15a84bc56b730cb376c" dmcf-pid="GxClv1Eo1T"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2일 오전 7시 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p> <p contents-hash="02de6fd55b1d50d262a68bdd1b11302da9f8ed2a425289b28ca16a55b3a4de33" dmcf-pid="HMhSTtDgGv"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에는 우주 비행사 4명이 탑승했다. 달에 직접 착륙하지는 않지만 지난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중단됐던 유인 달 탐사가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f49e9c827dd43c028f3d6b9d3abc0cab65888dbc20e6a528c0b83c822e999bad" dmcf-pid="XRlvyFwaHS"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정책명령 1호에 서명하면서 공식화됐다. 2022년 11월 16일 첫 번째 발사가 이루어지면서 아르테미스 미션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9dd937f50a46b6e4b03789cf2b3e67fd26b334f8cc42dec048f2c89a61e6758" dmcf-pid="ZeSTW3rNtl"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의 가장 큰 특징은 우주비행사가 직접 탑승했다는 점이다. 앞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당시에는 실험용 마네킹만 탑재한 무인 비행이었다.</p> <p contents-hash="837c7adb2daa0265617c05aea815cfdf7e4d044c4e0c182dcffd3ff9999ebac4" dmcf-pid="5dvyY0mjYh" dmcf-ptype="general">따라서 이번 미션은 달 착륙에 앞서 심우주 비행에서 안정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달의 뒷면을 비롯한 10일간의 비행에서 생명유지 장치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2535f10ea40f1df75f3ee86617d05b9753bd54526e2c8dccd1c8a68c729d317b" dmcf-pid="1JTWGpsAtC"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2호 달 궤도를 돌면서 달의 중력을 이용한 '스윙바이' 기동을 점검한다. 이는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귀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기술이다.</p> <p contents-hash="204139cea99f76acb8b88b8196fd55fd3986bb218a28718685cfbffd1048c066" dmcf-pid="tiyYHUOc5I" dmcf-ptype="general">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시스템혁신실 우주공공팀(SPREC) 팀장은 "이번 임무의 목적은 탐사가 아니라 사람을 태운 상태에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라며 "인간의 '생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c3abd45dd1624adba1a9ff657bdfdb44bc1462d0a389bfb865de2d7fafec82" dmcf-pid="FnWGXuIkHO"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비행 6일 차, 달 뒷면을 선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주비행사들은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된다. 그동안 무인 우주선이 촬영한 적은 있지만 사람이 직접 관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3f0d83fba15f1e113e026ba3f2f829456b9363935b4b88afa3fdc0bf14462ee" dmcf-pid="3LYHZ7CEYs" dmcf-ptype="general">달의 뒷면은 지구에서 나오는 많은 전파 신호가 차단된 공간이다. 따라서 달의 뒷면은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오는 다양한 신호를 관측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를 바탕으로 초기 우주의 기원, 우주 날씨 등 다양한 과학전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8ad943da9122e04fc2debd2022abacc6953991b7a3efaefe4f039ba4e8f213b" dmcf-pid="0QIhS5kL1m" dmcf-ptype="general">달을 뒷면에서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와 직접 통신이 단절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의 자율 운항 능력, 통신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것도 향후 심우주 탐사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b2a0e88a3b1fd5737b52b30bc782125daf82e21bee492f5fc5fe6a36501b2" dmcf-pid="pxClv1Eo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1/20260402094853114xwrh.jpg" data-org-width="1400" dmcf-mid="xqNAkhd8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1/20260402094853114xw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d5593b59c2aac9ca28ffc2cc20a28b1e6c100bfe91a4635dab5712e89f868a" dmcf-pid="UMhSTtDg1w"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의 구성도 눈길을 끈다. 아르테미스 2호에는 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 그리고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의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 등 4명이 탑승했다.</p> <p contents-hash="cdd5c6d640b3f7bb444261d9a0e7216fdedde826e3e92af6b14fcae78054f943" dmcf-pid="uRlvyFwa1D" dmcf-ptype="general">코크는 달 궤도에 집중하는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될 전망이다. 글로버는 최초의 유색인종, 핸슨은 비미국 국적 최초의 달 탐사 참여자이기도 하다. 과거 아폴로 미션에 참여한 모든 비행사는 '미국 국적의 백인 남성'이었다.</p> <p contents-hash="80e465beae171a3bb115c5c9b47d6980f023b03600a41870650951d46a654c50" dmcf-pid="7eSTW3rNXE" dmcf-ptype="general">단순히 상징적인 의미로 이번 미션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코크는 목성 탐사선 개발에 참여했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328일 체류했고 우주 유영도 6차례(총 42시간 15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f34953866f0209485540f06465083fcd059a96fb676c1c5a4bda0c79576cd779" dmcf-pid="zdvyY0mjHk" dmcf-ptype="general">글로버는 3500시간 비행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이고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을 조종한 경력이 있다. 캐나다 공군 출신인 핸슨은 첫 우주비행이지만 NASA에서 우주비행사 후보생을 교육하는 등 경력을 쌓아왔다.</p> <p contents-hash="5cc6e843d3ce619cfb185d4eb663f5a0ae36339def6c2b0c5b107484daf20a22" dmcf-pid="qJTWGpsAYc"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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