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5월 전국서 개막…8일부터 참가자 모집 작성일 04-02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의도공원·인천·대전 등서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AKR20260402058600371_01_i_P4_2026040210041857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어린이마라톤<br>[세이브더칠드런 제공]</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달리기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이 5월 한 달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린다.<br><br>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아동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통해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서로 응원하고 함께 완주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 대회에서 조성된 후원금은 이주배경 아동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인다.<br><br> 특히 ▲ 미등록 이주아동의 의료·교육·돌봄 지원 ▲ 이주배경 아동과 비(非)이주배경 아동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운영 ▲ 진로 탐색 및 부모 교육 지원 등을 중심으로 투입된다.<br><br> 대회는 5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과 인천, 대전, 전북 익산,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된다.<br><br> 이어 5월 9일에는 경기 안산과 경남 창원, 5월 16일 대구, 5월 23일 전남 나주와 경북 포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0월 17일에는 충남 아산에서 진행된다.<br><br>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br><br> 이선문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팀 팀장은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아동 사망률을 낮추고자 2011년 처음 시작된 대회는 작년까지 11만명이 참여했다. <br><br> shlamaz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CI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 아시아 최초로 다음 달 평창에서 개막 04-02 다음 한로로, 새 싱글 '애증' 발매…8개월 만의 신작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