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프로포폴’ 의사, 1년 넘게 마약류 처방 작성일 04-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Qdow6b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0145edcf5a269e513d3f0498157e894b0d9b6c470821aaace9d0e4047c1e2" dmcf-pid="BpxJgrPK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유아인.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rtskhan/20260402100502673boso.jpg" data-org-width="1200" dmcf-mid="zYkmhXAi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rtskhan/20260402100502673bo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유아인.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df4e561355a3dfa7bd8a21f040401eb1bf4f78fddb3885edc08a067cc79b5f" dmcf-pid="bUMiamQ9h4" dmcf-ptype="general">배우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해 유죄가 확정된 의사가 보건당국 행정처분 누락으로 1년 넘게 마약류를 계속 처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할 보건소의 총체적 부실을 지적하는 서울시 감사 요청까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27269de59a24422e9fed69058f9379983e83c455f8c5905fe24dbdfc056a9c76" dmcf-pid="KuRnNsx2yf" dmcf-ptype="general">2일 MBN에 따르면 강남구보건소는 지난해 1월 검찰로부터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의사 A씨의 유죄 확정 통보를 받고도 1년 2개월간 행정처분 절차를 방치했다. 강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출간 직원이 결재를 누르지 않아 마약류 담당자에게 문서가 도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d10bc74acb4b42721f9b989f21b5ea98c48d95957e5234ab4c18daa1bb2e186" dmcf-pid="9SubfdpXSV"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A씨는 해당 기간 아무런 제재 없이 환자들에게 마약류를 처방했으며 보건소는 취재가 시작된 지난달 18일에야 뒤늦게 처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53d869d0c6731c4076a1393452ff40eec0496b360495867ae6d6718998dea1d" dmcf-pid="2v7K4JUZS2"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여러 의사들로부터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3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e286bd633ae81efbc981f7a73dd59ece990048a0dfa700c69a2996124e84bd43" dmcf-pid="VTz98iu5y9" dmcf-ptype="general">유아인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의사들은 2024년 12월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500만원, 벌금 500만원·집행유예 1년 등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7861a3c23a533f8af9d5cb8af6d02e988f5f2ad0b1cfb4e6856de4328571d20" dmcf-pid="fyq26n71yK"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서울시에 강남구보건소의 행정 누락 사태 전반을 규명해달라는 감사 요청 민원도 2일 접수됐다.</p> <p contents-hash="b87e13eaf84af02eb3326bf81ddf254ff495be493167bdf7b08e698ae90cedf0" dmcf-pid="4WBVPLzthb" dmcf-ptype="general">민원인은 해당 사건에 대해 “마약류는 그 오남용 자체만으로도 개인의 생명⋅신체와 사회 전체의 안전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유죄 확정 문서를 접수하고도 결재 및 보건복지부 상신 절차가 멈춘 것은 공공의 안전과 보건행정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843e65d75418809e82f30cd51d80a2e1ef0de711d81eeed2e975a993b6644e9" dmcf-pid="8YbfQoqFSB" dmcf-ptype="general">지방공무원법 제48조 및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18조를 근거로 문서 접수 일시부터 배부 경로, 결재 진행 여부, 담당자 인계 여부 등 행정 연계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 의료인에 대한 최종 행정처분 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으나, 관할 보건소가 제때 사실관계를 의뢰하지 않아 마약 사범의 처벌이 장기간 유예됐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37bde5a304d96fa264ee4fb9468daadd74b5c3e5a1b6631e8bf3beb80fcdcdd" dmcf-pid="6GK4xgB3Sq"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접수된 민원에 따라 서울특별시 행정감사 규칙을 근거로 강남구보건소의 업무 처리 경위를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위법·부당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 징계 요구 등 후속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fe67e4aea893e2a0c0fce81f63304fd2a9a92c8b4ba78711b9f89017afea793" dmcf-pid="PH98Mab0Wz"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이한, 미대오빠였다 “9세에 전세계 그림대회서 2등”(신랑수업2) 04-02 다음 ‘신랑수업2’ 진이한, 소개팅녀 정이주와 2주 만에 ‘애프터’ 성공…진이한, 데이트 도중 '초딩력' 대발산?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