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선수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추가 선발 작성일 04-02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팍타크로 男 김형종·천동령, 女 김지영·최지나 뽑혀<br>수영 女 자유형 200m 조현주 한국新·김민섭 계영 대표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02/0001003806_001_20260402102507108.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에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북체육회 선수들. 윗줄 왼쪽부터 세팍타크로 김형종, 천동령, 김지영. 아랫줄 왼쪽부터 세팍타크로 최지나, 수영 조현주, 김민섭. 경북도체육회 제공</em></span></div><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경북도청과 경북도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추가로 선발됐다. 레슬링, 요트, 수구, 유도에 이어 세팍타크로와 수영 종목에서 경북 선수들이 선발된 것.<br><br>2일 경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경북도청 남자 세팍타크로팀 소속의 김형종, 천동령과 여자 세팍타크로팀의 김지영, 최지나가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달 21~25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겸 2026년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선발 결과는 남녀 전 포지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되며, 특히 남자팀 황찬혁 감독과 여자팀 박금덕 코치의 지도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분석되며, 이번 선발전은 팀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br><br>수영에서는 조현주(경북도청), 김민섭(경북체육회)이 각각 선발됐다. 조현주는 지난달 23~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58초00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br><br>조현주의 기록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자신이 기록한 1분58초10을 8개월만에 0.1초 단축한 기록이다. 이번 우승으로 조현주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br><br>한국신기록을 경신한 조현주는 "아시안게임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br><br>김민섭은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6초54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 결승 참가선수 중 기준기록(1분48초50) 통과자 중 선발되는 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주전 멤버로 포함,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한편, 현재까지 경북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인원은 총 13명으로 레슬링(박현영), 요트(채봉진·신상민), 수구(윤시우·이시덕), 유도(김지수·허미미), 수영(조현주·김민섭), 세팍타크로(김형종·천동령·김지영·최지나) 등 각 종목에서 고르게 배출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亞 들어 올릴 역도 국대 윤곽 나왔다…'AG 출전 10명 확정' 04-02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90년 전 베를린의 금메달, 아직도 일본으로 남아 있다…손기정 국적 바로잡기 다시 뛴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