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대장'이 온다…박효신, 10년 만의 귀환 작성일 04-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ygq6Zv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98c3dc1be75b588145c6bb59d535e4232f12c7fcde8502b2156697a6fbb68" dmcf-pid="tEWaBP5T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JTBC/20260402104605970hgrx.jpg" data-org-width="560" dmcf-mid="5W7hej9U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JTBC/20260402104605970hg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9af5bf78774c1d784416a21c6f459c7d43fa84d73f79b5e9e10ac41bf02fbb" dmcf-pid="FDYNbQ1yhU" dmcf-ptype="general"> '대장' 박효신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87e1d7c6e5396ad2b74df45d3d5484aa17d45e82c33e32a262771c679ce5b5a0" dmcf-pid="3wGjKxtWvp" dmcf-ptype="general">한국 발라드신에서 '박효신'이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감은 단순히 가창력 좋은 가수 그 이상이다. 1999년 데뷔곡 '해줄 수 없는 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20여 년간 박효신은 자신의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처럼 갈고닦으며, '소몰이 창법'으로 대변되던 전성기를 지나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런 그가 1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e747d90106d32eebab3f30a298156d01a67566f1dd70f2598e20705a16b1a3c6" dmcf-pid="0rHA9MFYv0" dmcf-ptype="general">이번 신보는 박효신이 2016년 정규 7집 이후 약 10년 만에 EP '에이 앤 이(A & E)'라는 앨범 단위의 신보를 내놓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적된 그의 고뇌와 음악적 성취가 7개의 트랙에 어떤 농도로 녹아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지난 2024년 '히어로(HERO)'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마주하는 그의 목소리는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가슴을 파고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a79a419d378a608dbf7a0e98e30b3c301938c0da3c0e8c1122a891e20bcdd24" dmcf-pid="pmXc2R3GT3" dmcf-ptype="general">그간 박효신은 '모차르트!', '엘리자베트', '팬텀', '웃는 남자', '베토벤'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매 공연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성량과 드라마틱한 표현력은 그의 본업인 가수로서의 역량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fa4695aa8367d50b44c317189d9c0162aa01c23a1fb626b0764c90377817695f" dmcf-pid="US0sQoqFhF" dmcf-ptype="general">한 편의 서사를 목소리 하나로 그려내는 그의 능력은 현존하는 보컬리스트 중 최정상급이라 평가받는다. 팬들 사이에서 '대장'이라 불리며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도 그가 보여주는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타협하지 않는 완벽주의에 기인한다. 이번 컴백은 그가 뮤지컬 무대에서 얻은 연극적 영감과 기존의 팝 발라드 감성을 어떻게 결합해냈을지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23c63ad8ada812aa5832cc6347c5cf02422c198edbef370c977ee951f270e403" dmcf-pid="uvpOxgB3Wt" dmcf-ptype="general">앨범 발매와 함께 전해진 콘서트 소식은 그 열기를 더한다. 4월 4~5일·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열리는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은 2019년 'LOVERS' 공연 이후 무려 7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9만석 티켓이 단숨에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선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가득 채울 그의 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갈증을 해소하는 장이자 본업으로 돌아온 박효신의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547e59050e35b5d8ce26d9037c40b6ce5089b2a72bebfc47f07a1782312338e5" dmcf-pid="7TUIMab0C1"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허비하그로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목 골절' 엄지원 "3개월 못 걷는다고… 두려웠다" 04-02 다음 NCT 위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스케줄 영상 공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