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동아시아 3위 안수빈 꺾고 프로복싱 신인왕 작성일 04-02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안수민 3연승 무산…최민지 데뷔 3연승<br>대한민국 사상 첫 여자플라이급 신인왕<br>2026 WE BOX 신인왕전 감투상 선정<br>다운 2번 뺏은 이건우 ‘신인왕전 MVP’<br>라이트급 우승 김민호 ‘신인왕전 KO상’<br>3연속 KO승 임수현 슈퍼라이트급 제패<br>우즈베크 출신 알리는 슈퍼페더급 우승<br>김민석 슈퍼밴텀급, 김재우 슈퍼웰터급</div><br><br>2023년 제2회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여자복싱 51㎏ 동메달리스트 안수빈(20·대성권투체육관)이 프로 데뷔 3연승에 실패했다.<br><br>인천광역시 가좌동에서는 3월28일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년도 WE BOX 신인왕전 결승이 열렸다. 안수빈은 최민지(28·정재광복싱클럽)한테 1-2 판정패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1_20260402110314244.pn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지가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여자플라이급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감투상으로도 선정됐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2_20260402110314311.png" alt="" /><em class="img_desc"> 2023년 제2회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여자복싱 동메달리스트 안수빈이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결승 플라이급 계체 통과 후 최민지와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여자 플라이급(50.8㎏) 2분×6라운드 경기에 대해 부심 김동수는 60-54, 부심 나병조는 58-56으로 최민지가 이겼다고 채점했다. 부심 임준배는 58-56 안수빈 승리로 평가했다.<br><br>최민지는 프로복싱 3전 3승(1KO)이 됐다.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프로복싱 여자플라이급 신인왕전 우승을 차지했다. 2026 WE BOX 신인왕전 감투상 상금 100만 원도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3_20260402110314360.pn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지가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여자플라이급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감투상으로도 선정됐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4_20260402110314418.png" alt="" /><em class="img_desc"> 이건우가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플라이급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MVP로도 선정됐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이건우(23·STS복싱)는 랍샨존 라힘조노비치 주라예프(24·키르기스스탄/더헐크복싱)를 꺾고 슈퍼플라이급(52.2㎏)을 제패했다. 2, 4라운드 다운을 시킨 TKO 승리이다. 2026 WE BOX 신인왕전 MVP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br><br>프로 6승(3KO) 무패 또한 인상적이다. KBM 황현철 대표는 “이건우가 2라운드 버팅으로 출혈이 생겼는데도 라운드 종료 직전 레프트 카운터로 첫 다운을 뺏었습니다. 3라운드 랍샨존 라힘조노비치 주라예프의 강력한 저항에 피를 많이 흘리면서도 반격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br><br>황현철 대표는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힌다. “4라운드 역시 물러섬 없는 타격전 끝에 이건우가 다시 왼손으로 랍샨존 라힘조노비치 주라예프를 쓰러뜨렸습니다”라며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5_20260402110314479.png" alt="" /><em class="img_desc"> 김민호가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라이트급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KO상으로도 선정됐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김민호(18·마루짐)는 정보영(28·천안UP복싱클럽)을 5라운드 TKO로 제치고 라이트급(61.2㎏)을 우승했다. 2026 WE BOX 신인왕전 KO상 상금 200만 원도 받는다. 프로 3승(1KO) 무패.<br><br>KBM 황현철 대표는 “김민호가 1, 2라운드 다소 밀렸지만, 3라운드부터 근접전 우세를 점했습니다. 4라운드 이후 집중타를 얻어맞은 정보영 코너에서 5라운드 종료 후 경기를 포기했습니다”라며 밝혔다.<br><br>임수현(21·대구라온복싱클럽)은 정보승(18·너클파트복싱클럽)을 2라운드 TKO 시켜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63.5㎏)을 제패했다. 8강, 4강에 이어 3경기 연속 KO로 이겼다. 프로 전적은 6승(4KO) 2패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6_20260402110314545.png" alt="" /><em class="img_desc"> 임수현이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쇼흐루혼 보보무로도비치 아코비로프(18·우즈베키스탄/고양복싱체육관)는 만장일치 판정으로 최천우(43·리빙복싱다이어트)를 넘어 슈퍼페더급(59㎏)을 우승했다. 프로 5승 2패(1KO).<br><br>3분×6라운드 경기에 대해 부심 나병조 박재신은 59-55, 부심 우상희는 58-56으로 2026 WE BOX 신인왕이 됐다고 채점했다. KBM에 ‘알리’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쇼흐루혼 보보무로도비치 아코비로프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인 만큼 국적 취득도 가능해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7_20260402110314606.png" alt="" /><em class="img_desc"> 쇼흐루혼 보보무로도비치 아코비로프가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페더급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관 및 인정을 맡은 KBM에는 ‘알리’라는 이름으로 등록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KBM 황현철 대표는 “큰 차이로 경쟁자를 따돌린 알리보다 40대 중반을 앞둔 최천우가 끝까지 버티며 발휘한 놀라운 감투 정신에 관중들이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br><br>김민석(19·복싱바이러스)은 2-1 판정으로 조동욱(19·대성권투체육관)을 이겨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밴텀급(55.3㎏)을 제패했다. 부심 박재신 우상희는 58-56으로 김민석이 앞섰다고 채점했지만, 부심 우상희는 58-56으로 조동욱 우세를 평가할 정도로 박빙 승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8_20260402110314675.png" alt="" /><em class="img_desc"> 김민석이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2/0001118745_009_20260402110314727.png" alt="" /><em class="img_desc"> 김재우가 2026년 3월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6 WE BOX 신인왕전 슈퍼웰터급 계체 통과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결승 상대 부상으로 시합 없이 우승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em></span>김재우(37·복싱그자체)는 결승 상대 오조드베크 앗함존 우글리 아흐마트조노프(20·SG복싱클럽)의 부상으로 전날 슈퍼웰터급(69.9㎏) 계체 통과 후 시합 없이 2026 WE BOX 신인왕으로 등극했다. 프로 4승 2패(1KO).<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6 WE BOX 신인왕전 결과</div></strong>주최: 노바복싱(대표 문병수)<br><br>주관 및 인정: 한국복싱커미션<br><br>슈퍼웰터급 신인왕: 김재우<br><br>슈퍼라이트급 신인왕: 임수현<br><br>라이트급 신인왕: 김민호<br><br>슈퍼페더급 신인왕: 알리<br><br>슈퍼밴텀급 신인왕: 김민석<br><br>슈퍼플라이급 신인왕: 이건우<br><br>여자플라이급 신인왕: 최민지<br><br>신인왕전 MVP: 이건우<br><br>신인왕전 KO상: 김민호<br><br>신인왕전 감투상: 최민지<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국스매싱자랑' 배드민턴 글로벌 브랜드 MAXX와 업무 협약 04-02 다음 전현무-하도권 ‘77 동갑내기’ 대환장 케미 (전현무계획3)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