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큐브위성도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로 작성일 04-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첫 협력 프로젝트<br> 반앨런대 우주방사선 정밀 측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SKrTLx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4471747e2de697201406c9040dc9b7736634289445a5dd445eb7babe75924" dmcf-pid="5Wv9myoM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간 한국 큐브위성 케이-라드큐브.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i/20260402110629605otlb.jpg" data-org-width="800" dmcf-mid="HGjZJcV7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i/20260402110629605ot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간 한국 큐브위성 케이-라드큐브.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26400f3a20c2a37e4c9de384ea0770ba021262e32a0a463163f4c404ced70b" dmcf-pid="1YT2sWgR1R" dmcf-ptype="general"> 2일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에는 한국을 포함한 4개국의 초소형 인공위성(큐브샛)이 부탑재체로 실려 함께 우주로 날아갔다.</p> <p contents-hash="7739149d145b4e58d7a5b6d7ccbf3a41555f740b6da85f9e0402f92487264dfc" dmcf-pid="tGyVOYaetM" dmcf-ptype="general">로켓 상단부에 실린 이 위성들은 달까지 동행하지 않고 발사 5시간 후 고도 3만6천km 지점에서 사출된다. 4개국은 모두 미국과 아르테미스 협력 협정을 맺은 나라들이다. 현재 이 협정을 맺은 나라는 60여개국이다.</p> <p contents-hash="09d03a6f81414c733e7ef0a5682a61337917280ef94a49cc6c712f1f6c7a24f7" dmcf-pid="FkjZJcV7tx" dmcf-ptype="general">한국에선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해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케이-라드큐브(K-RadCube)를 탑재했다. 한국으로선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b342f86480d66609a273a009e93eb9e06e063e605cdeade4a3f36e41168ed640" dmcf-pid="3EA5ikfzHQ" dmcf-ptype="general">신발 상자 크기의 이 위성은 앞으로 2주 동안 지구를 도넛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방사선 영역인 반앨런대를 반복해 통과하면서 우주방사선의 분포와 세기를 정밀 측정한다. 자체 추진 시스템을 가동해 최고 고도 7만㎞에 이르는 긴 타원형 고궤도(HEO)를 돌며 데이터를 수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8b319837185f0a035c0ac9f993fa280b17d8adc0448abb45b2ae5594a75f82" dmcf-pid="0Dc1nE4q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로 간 한국 큐브위성 케이-라드큐브(K-RadCube)\'의 운영 개념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i/20260402110630879mqwl.jpg" data-org-width="800" dmcf-mid="XLT2sWgR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i/20260402110630879mq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로 간 한국 큐브위성 케이-라드큐브(K-RadCube)\'의 운영 개념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07e5e865f302dec469defb87607276eae66a842db6aaaa16a8b1a68499588a" dmcf-pid="pwktLD8BH6" dmcf-ptype="general"><strong>삼성·SK 차세대 반도체 성능도 검증</strong></p> <p contents-hash="383e18e0f7c69bf2169e1333583e7696a3b835ae2c91cd05ab34d5270b27caa8" dmcf-pid="UrEFow6bZ8" dmcf-ptype="general">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탐사본부 책임연구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레오-도스(LEO-DOS, 저궤도 방사선량 계측장치)를 이용해 단순히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것을 넘어 인체조직에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을 정밀 평가한다”며 “이 데이터는 향후 달 유인 착륙 임무는 물론 화성 탐사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생존을 위한 차폐 설계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106d0210abc0a6587d89bbb6d7269c7c88db3ebf15749f7f3b38e71985eb79" dmcf-pid="umD3grPKY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는 각각 개발 중인 차세대 반도체가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얼마나 손상없이 잘 작동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위성체 설계와 제작은 나라스페이스가, 위성 운영은 케이티샛이 각각 맡았다.</p> <p contents-hash="8fd37a41fa0f2f75bc3c9d119f5775eccd1dbb17ff1d49a7a03bf5e00f00b129" dmcf-pid="7sw0amQ9Xf" dmcf-ptype="general">문 연구원은 “유인 우주선에서 운용되는 장비에는 일반 위성보다 훨씬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한다”며 “케이-라드큐브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나사 유인 우주선 배터리 기준에 맞춰 설계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6f2fef18e04c0e93e8997fa006de598f4623952d72f869196c0df492af70bde" dmcf-pid="zOrpNsx2ZV" dmcf-ptype="general">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시스템혁신실 우주공공팀장은 “아직 구체적인 유인 우주탐사 계획이 없는 우리나라로선 심우주 방사선 데이터 확보와 유인 탐사 핵심 기술 축적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심우주 통신, 유인 지원 기술, 달 착륙·운용 분야로 역할을 확대하고 아르테미스 협력 구조 내에서 ‘기술 모듈 공급국’의 위치를 확보하는 첫 단계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c24fdae8f1db203621b9ee89c4193ca0c78b8c327adaf45cdf2a03ce3f16e9" dmcf-pid="qImUjOMV12"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에는 한국 외에도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독일 위성은 우주 환경이 전기 부품에 미치는 영향을, 사우디아라비아 위성은 다양한 거리에서 우주 날씨를 측정하고, 아르헨티나 위성은 방사선 차폐 기술 등을 평가한다.</p> <p contents-hash="ff219bb70b15971255d547bfeb44290112657e7f83b841cb64d20e1d162ce554" dmcf-pid="Bu0JHUOc19" dmcf-ptype="general">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너지공단, ‘AI 감사·윤리 헌장’ 나왔다 04-02 다음 'PBA 미녀 스타' 남친, 1부 투어 생존할까…큐스쿨 5일부터 열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