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탑재 K-라드큐브, 고타원 궤도서 안정적 교신 유지 관건”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합 관제 맡은 KT샛 본부장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J2sWgR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850a8c51fa78bca23b98167fecfccd8002cf90b2396366e3f214f7bee0614c" dmcf-pid="tAg6lZcn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희숙 KT샛 서비스기획본부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공=KT샛"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economy/20260402110429207pafa.png" data-org-width="620" dmcf-mid="f1bP6n71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economy/20260402110429207pa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희숙 KT샛 서비스기획본부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공=KT샛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3bbb236ceedf11decf5cde3ffc3eb67ee35dc704315a2d45d6c104bd948e20" dmcf-pid="FcaPS5kLhN" dmcf-ptype="general">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1일 오후 6시 35분(미 동부시간) 미국에서 발사된 가운데 한국의 위성 운영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KT그룹의 위성 계열사 KT샛은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국내 과학임무 소형 위성인 ‘K-라드큐브’에 대한 통합 관제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974e6e3ef96483daa3f1e9493601982382b98aa0afdc80813705a5a6b9604e8a" dmcf-pid="3kNQv1Eola" dmcf-ptype="general">강희숙 KT샛 서비스기획본부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KT타워에서 진행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라드큐브라는 국가 사업에서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98e1709203e034696c4990c9473ae8e2066ff4aad02c8949a767408e2c11e1" dmcf-pid="0EjxTtDglg" dmcf-ptype="general">KT샛은 우주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라드큐브 미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강 본부장은 “위성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성으로부터 오는 데이터의 수신·저장·전달까지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총 5개 지상국을 연동하고 우주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는 등 위성 전문 기술력을 총동원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f4601ddc89c8b5e30d82c685d31db6619c90ee5776487f625ae57f3191218e9" dmcf-pid="pDAMyFwaWo" dmcf-ptype="general">이번 임무의 관건은 위성이 고타원궤도에서 안정적으로 교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라드큐브가 지구 고궤도상에 남아 지구를 도넛 모양으로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의 우주방사선을 고도별로 측정하는데 임무 고도가 200~7만㎞까지 급격하게 벌어진다. 관측 데이터는 향후 유인 달 착륙과 심우주 탐사에서 방사선 차폐 설계와 임무 운영 전략을 세우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f06b7d4b265435f1bc8e7575d08234da21f79f3a5bb58687b21bc25d2e293fb" dmcf-pid="UwcRW3rNSL" dmcf-ptype="general">강 본부장은 “정지궤도 위성과 달리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위성 위치에 맞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다”면서 “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판단하고 책임지는 위성 운영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c57b31e320059328798518cc17674d05b99097f915c18515f2be6e70a922d8" dmcf-pid="urkeY0mjln" dmcf-ptype="general">이번 관제는 향후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을 향한 우수한 경험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 본부장은 “정지궤도 위성 중심으로 했던 관제 경험을 변동성이 많은 고궤도 이상으로 확장한 만큼 단계적으로 고도의 위성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우주 데이터센터로 회사의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 데이터센터는 위성에 고성능 컴퓨팅 장치를 싣는 구조가 보편적인 형태를 이룰 것으로 점쳐진다.</p> <p contents-hash="cd0800218146ee9c863045058f8bff001e2e1a689f0d673dc0d062f9776919a8" dmcf-pid="7mEdGpsAli"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사이버보안, 해외서 성과…R&D 기반 사업화 본격화 04-02 다음 BTS, 작년 미국서 대형 송캠프…200∼300곡서 14곡 추렸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