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벚꽃 축제 보러 오세요”…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3~12일 개최 작성일 04-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02/0001265897_001_2026040211251322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야간에 열린 2025 벚꽃축제 모습.</em></span><br>‘렛츠런파크 서울로 벚꽃 구경 오세요!’<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간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br><br>올해의 테마는 ‘馬시멜로’로 한층 달콤하고 감성적인 봄 축제로 꾸며진다.<br><br>렛츠런파크 서울은 말과 벚꽃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이색축제를 표방하며 매년 25만 명 이상 방문하는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방문자수 기준으로 경주 대릉원, 서울대공원 등에 이어 전국 7위 수준이다.<br><br>올해는 ‘마시멜로 감성’을 더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야외 웨딩 콘셉트의 쉼터와 포토존을 비롯해 회전목마, 말마캐릭터 맥주 등 감성형 콘텐츠가 확대된다.<br><br>특히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역동성과 봄의 생명력을 극대화해 힐링을 제공할 승마체험,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콘텐츠도 다수 마련돼 있다.<br><br>말처럼 ‘달리는’ 모습에 착안한 자동차 전시회도 상춘객을 기다린다. 스포츠카부터 패밀리카까지 이색 자동차 전시회가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일과 11일, 약 400여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형상화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br><br>10일에는 정선희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방송도 열려 생동감 넘치는 벚꽃축제 현장의 분위기가 전국의 청취자들에게 라이브로 전해질 전망이다.<br><br>지난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이래 과천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렛츠런파크 서울은 올해를 기점으로 벚꽃축제를 프리미엄 축제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과천시내 주요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br><br>올해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등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각 기관의 고유 콘텐츠를 융합해 벚꽃축제 현장에서 펼쳐 보인다.<br><br>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 본부장은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시민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며 소통하는 무대가 바로 벚꽃축제”라며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는 높이고 물가부담 등에 따른 접근 장벽은 낮춰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32팀중 3팀만 흑인감독… 다시 불거진 ‘NFL 루니룰’ 04-02 다음 '박혜정 포함'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남녀 후보 10명 선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