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3세 암말 넘버 1’ 주인공은? 제6회 루나스테이크스 5일 개최 작성일 04-0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02/0001265894_001_20260402112313219.jpg" alt="" /><em class="img_desc">국산 3세 최고 암말을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 제6회 루나스테이크스가 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로 펼쳐진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치프스타.</em></span><br>‘국산 3세 최고 암말을 가린다!’<br><br>제6회 루나스테이크스(L·1600m·국산 3세 암말·순위상금 3억 원) 대상경주가 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로 펼쳐진다. <br><br>경주명에 붙은 ‘루나’는 2000년대 중후반 활동하며 자기 몸값의 78배 상금을 벌어들인 국산 암말이다. 한국마사회는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수많은 이들에게 명승부를 선사한 암말 루나를 기념하기 위해 말 이름을 붙여 대회명을 만들었다. <br><br>루나스테이크스 경주는 최고의 국산 3세 암말을 선발하는 ‘트리플 티아라(Triple Tiara)’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이 경주를 시작으로 5월 코리안오크스(G2), 6월 경기도지사배(G3)로 이어지는 대장정이 펼쳐진다. 이번 루나스테이크스에는 서울 6두, 부산 10두 총 16두의 경주마가 출전한다. 주요 출전마 3마리를 소개한다.<br><br>●치프스타(5전 4/1/0·레이팅 62·밤색)<br>2세부터 대상경주에서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며 지난해 농협중앙회장배 우승 등 5전 4승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첫 1600m 경주지만, 부마 섀클포드와 모마 한라축제의 혈통을 이어받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부마와 모마의 평균 우승 거리가 각각 1650m와 1660m로 장거리 경주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기 때문이다.<br><br>다만 부경 경마장의 직선주로는 서울과 달리 오르막이 있어 이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치프스타의 강한 지구력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추입을 펼치는 스타일이 부경 경주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02/0001265894_002_20260402112313367.jpg" alt="" /><em class="img_desc">트윈레인보우.</em></span><br>●트윈레인보우(7전 3/1/0·레이팅 52·갈색)<br>전반적으로 성적에 다소 기복은 있었지만 모든 경주에서 순위권에 들며 꾸준히 상금을 축적해왔다. 특히 1월 경주에서는 초·중반에 무리하게 선두권에 가담하지 않고 중위권에서 흐름을 살피며 힘을 비축했고, 마지막 코너까지도 안정적으로 중위권을 유지했다.<br><br>직선주로에 들어서며 진로가 열리자 추입을 본격화해 5위권에서 단숨에 선두를 넘어섰고, 결승선에서는 코 차이의 승리를 거두며 폭발적인 추입력과 승부 근성을 입증했다. 중후미권에서 체력을 안배한 뒤 직선주로에서 전개만 잘 풀릴 경우 안정적인 상위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02/0001265894_003_20260402112313530.jpg" alt="" /><em class="img_desc">클리어리위너.</em></span><br>●클리어리위너(4전 3/0/1·레이팅 50·회색)<br>부마 한센과 모마 폭풍히어로 사이에서 태어난 클리어리위너는 부경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대주다. 한센은 스피드와 승부근성을 자마에게 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 씨수말이다. 클리어리위너 역시 데뷔 초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완성도를 성적으로 증명해 왔다.<br><br>특히 최근 경남신문배에서는 수말들과 맞붙는 편성 속에서도 4코너까지 끝까지 따라붙는 경쟁력을 보이다 직선주로에서 막판 탄력이 둔해져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이번에는 암말들끼리의 경쟁 구도 속에서 전개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충분히 기대를 걸 만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 공개… 지역 영화의 가능성을 말하다 04-02 다음 ‘말과 농촌 동시 체험’…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도시 초등생 대상 ‘마·농’ 문화체험 실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