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살목지’ 김혜윤 “호러 퀸이요? 열심히 해볼게요” 작성일 04-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zUINKp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aad72cedb65f40258272107b37ffd8a1fcdd347f4a81ec329afdf7d4fce1f" dmcf-pid="3xquCj9U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12709037oalk.jpg" data-org-width="700" dmcf-mid="5ZwFrLzt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12709037oa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478e83fce881b76f9bff3eb51253c79beecb65c075a30e8e0daebcde86b337" dmcf-pid="0qXYNxtWtZ"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혜윤(30)이 ‘살목지’로 호러 퀸에 도전한다. </div> <p contents-hash="facec9aaec539d4c00643c71bbcc0ff937ab6704138d1f92172957dca7f8126c" dmcf-pid="pBZGjMFYZX" dmcf-ptype="general">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8c60edf90074e67930f527bb81308baaf6f57f6ca8fe1aeb08769a0fe527bec" dmcf-pid="Ub5HAR3G5H"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향하는 PD 수인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6d06b5cc981fa538b5048822f0c8fa5be3341724eac549fb24cf18911c62c3a6" dmcf-pid="uK1Xce0HtG"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호러 퀸’ 자신있냐는 질문에 “열심히 해보겠다”며 능청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4706eae64879287114d31b06372567ba6748eb32125d2df2f7e142cb2598da7" dmcf-pid="79tZkdpXGY" dmcf-ptype="general">이어 “공포를 좋아해서 늘 찍어보고 싶었다. ‘살목지’처럼 재미있는 시나리오의 작품을 하게 돼 좋다. 물귀신이라는 소재가 참신했다.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다”며 “공포 영화는 긴장감이랑 심장 쫄깃함과 궁금증이 있지 않나. 결말을 향해 달려갔을 때 해방감도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3dbe1c7f2724907251cd65a9d95400b0ed880ac8407a7552a962a25f1a8eec7" dmcf-pid="z2F5EJUZ5W" dmcf-ptype="general">드라마 ‘SKY 캐슬’ 이후 우정을 이어온 김보라는 VIP 시사회 참석 후 “공포영화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인데, 정말 추천”이라며 관람 후기를 전했다. 또 김혜윤에 대해 “이쯤 되면 안 어울리는 장르 역할이 없는 게 아니고 못 하는 게 없는 듯”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e9fe0f01f48170f0d98a95e3ac12d9f1d6629b8465b05e799bdfe2aea57c61f" dmcf-pid="qV31Diu55y"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시사 후 지인들이 너 때문에 오긴 왔는데, 무서워서 눈 가리고 봤다는 반응이 많았다. 눈을 가리고 봐도 소리도 무섭다고 하면서 신기한 앵글이 많아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c86cf9dce6f37433549c7815af02c93f5c7506a119eb7b63e897b9f6dcdee" dmcf-pid="Bf0twn71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12710356rinq.jpg" data-org-width="700" dmcf-mid="1SAXce0H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12710356ri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167132e6e2d191c8d99d408b61d7f0cfe53b750ed5eba2a08389d08e9a074f" dmcf-pid="b4pFrLzt5v" dmcf-ptype="general"> 김혜윤은 ‘살목지’에서 절제된 연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div> <p contents-hash="1a0fbc1177491cf3cd2c050d5d4f9446d81179a4f75940404beb933383e0a440" dmcf-pid="K8U3moqFtS" dmcf-ptype="general">그는 “수인은 물에 대한 공포와 트라우마가 있고 찌들어 있는 느낌이 있었다. 감독님도 눈에 초점이 없고 크게 반응하지 않는 절제된 느낌을 원했다. 저도 공감해서 최대한 반응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d643dc765f34f633205ce456434138b98cebd96a1ad64355e684fa6c0df7bf" dmcf-pid="96u0sgB35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표정으로 눈빛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려움을 느꼈는데, 감독님이 모니터해줘서 방향을 잡아갔고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5ab2ee0b118262e4551690e19d76a40ce266a80fb630cfab6a93bcfbda5979" dmcf-pid="2P7pOab05h"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촬영 현장에서 느껴지는 서늘하고 기괴한 분위기도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7225fd914c37952872a2235668cfca2b9413f9dd619a34e90efa22e3be697a8" dmcf-pid="VQzUINKpYC" dmcf-ptype="general">그는 “기태 오빠랑 차 타고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되게 고요하고 조용했다. 문득 옆을 봤는데 물 안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 물 밑에 뭐가 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가 들더라. 혼자 있으면 못 견뎠을 것 같다.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fd831434b9233571766e9ba14f950b18adea70e872de5ecd518d6c22d6f5a5b" dmcf-pid="fxquCj9UtI" dmcf-ptype="general">수중 촬영에 대해서는 “실제로 물을 좋아해서 훈련할 때 크게 두려움은 없었다. 다른 작품에서 수중 촬영이 있었는데 막상 내려가서 촬영할 때는 겁이 나더라. 이종원 오빠가 먼저 능숙하게 수중 촬영을 해서 저도 오빠에 힘입어 두려움을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안심하고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ab8e5a7770a479961cc78b2bd7a5b56453bff793a15486d1d29123dceedd77f" dmcf-pid="4eKqSkfzXO" dmcf-ptype="general">또 이종원과 ‘X’ 케미를 묻자 “처음 봤을 때 알던 사이처럼 편하게 해줘서 금방 쉽게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 X 케미가 어떻게 나올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감독님이 틱틱거리는 말투를 요청했는데 편하게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bc52947bbabe7b6750f2e104aa2fb64a5ff68e84f8f6a0cdf07af21ea87a4" dmcf-pid="8d9BvE4q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12711676bxag.jpg" data-org-width="700" dmcf-mid="tGmD67CE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12711676bx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1c2ea734a2a70167169912c5af8434f19e633153468558cf0d7ee09090ff49" dmcf-pid="6J2bTD8BYm"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김혜윤은 ‘살목지’에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f3ae1b16d5a386b405daed7d853dc924629828a38a2359cd8a2899057ec6ebd" dmcf-pid="PiVKyw6bGr"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공포 영화지만 현장에서 웃음이 많았다. 포스터 촬영할 때도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면서 “주연이라는 위치는 늘 부담감을 느끼게 한다. 스토리 중심이 돼야 하니까 부담감이 있다. 배우들이 많이 현장에서 응원해 줬다. 다들 그 캐릭터로 잘해줘서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7a5f67861935fd649e443af17af59158a302d9ac81c924aafeef2ab02b313e" dmcf-pid="Qnf9WrPKtw" dmcf-ptype="general">‘살목지’ 배급을 맡은 쇼박스는 최근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11a6e7d0cabfcc3b87a03b54e2012f0e5b9051292c16df38f9a36322e8bd4910" dmcf-pid="xL42YmQ95D" dmcf-ptype="general">이에 김혜윤은 “그 기운을 얻어서 ‘살목지’도 흥행했으면 좋겠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봐도 좋을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5c52e97a42d8b1ebc8071fb8b9737f6b63bb60b0069746fdeca35183828140b" dmcf-pid="y1hORKTsHE"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혜원, 자필편지로 결혼 발표…변우석 “너무 축하해” 04-02 다음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 공개… 지역 영화의 가능성을 말하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