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히트 주역 24·IDO "K팝 그래미 수상 사례 더 많아질 것"[인터뷰] 작성일 04-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케데헌' 인기 OST '골든' 작·편곡<br>그래미·아카데미서 연이어 수상<br>"앞으로도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GXaQ1yIO"> <p contents-hash="de2d4101ac54d970084605aceb26edbfd7861d3c42b12fe50a5c45c12395a208" dmcf-pid="xLHZNxtWm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팝이 전 세계에 더 넓고 깊게 뻗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b4039ddf3b7bfc5a0def1b7156da4276d24874a145f013129d53a1346ed62c" dmcf-pid="y1di0yoM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 당시 모습. 왼쪽부터 이유한, 24(서정훈), 곽중규, 남희동(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Edaily/20260402113605732zjwc.jpg" data-org-width="670" dmcf-mid="6Xrs67CE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Edaily/20260402113605732zj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 당시 모습. 왼쪽부터 이유한, 24(서정훈), 곽중규, 남희동(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cc43e44adb5915a85b12f386874ec4a1790b692333e68d643e82b1cbfa1a1a" dmcf-pid="Wjt3EJUZIr"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히트 OST ‘골든’(Golden)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악 프로듀서 24(투애니포, 본명 서정훈)와 3인조 프로듀싱 팀 IDO(아이디오·이유한, 곽중규, 남희동)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차례로 수상한 데 대한 의미를 묻자 이 같이 답했다. </div> <p contents-hash="c2d75c04e4cedd2a6f00a5e38061f0ffb5172a0da089ad80645ba2d51b09486e" dmcf-pid="YAF0Diu5Dw" dmcf-ptype="general">‘골든’의 작·편곡자인 24와 IDO는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영화·TV·게임 등 영상물을 위해 새로 쓰인 곡의 완성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부문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을 받았다. 뒤이어 이들은 지난달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낭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febde97ef99b3e7602cb4a11be3756c4f01286c7c8c7ae52b322a531c7cbfa6" dmcf-pid="Gc3pwn71OD" dmcf-ptype="general">IDO는 2일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상상만 했던 곳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웠다”며 “서로 다른 영역의 시상식에서 인정받았다는 건 한 작품이 다양한 기준에서 공감을 얻었다는 것이기에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24는 “곡의 완성도와 대중성, 작품과의 서사적 연결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골든’의 인기 및 미국 주요 시상식 수상 요인을 짚었다.</p> <p contents-hash="7ffe7e519eee0fc165dfd76c1da33a3a4d250c24b7d84201d80b09009286a03d" dmcf-pid="Hk0UrLztOE" dmcf-ptype="general"><strong>“K팝 영향력 확대 실감…글로벌 협업 증가 기대”</strong></p> <p contents-hash="6e8e93c5af89c6a3726085df2a63cbceae7258afc2452eb56a6e7a4f0e6e80f1" dmcf-pid="XEpumoqFOk" dmcf-ptype="general">‘골든’은 24와 IDO가 더블랙레이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히트곡 메이커 테디, 곡의 가창자이기도 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 등과 함께 작업한 노래다. 가상의 3인조 걸그룹 헌트릭스의 활동곡으로 작품에 등장하는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차트 정상을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140d887252fba59ab0175a5326f249de7e18e088f79d1b4a64afeaf4a0c2c387" dmcf-pid="ZDU7sgB3Ic" dmcf-ptype="general">24는 “실제 K팝 아티스트의 곡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작업한 노래”라며 “K팝 사운드와 에너지를 영화의 감정선에 맞게 풀어내려고 한 점이 많은 분께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fde34aa2f2316d04d20eaa93cd870f1026bbf345f0db3dbf825d24346ec5b2" dmcf-pid="5wuzOab0IA" dmcf-ptype="general">K팝 장르 노래가 ‘그래미 어워즈’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 영예를 안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K팝의 영향력과 국내 프로듀서들의 저력이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됐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ec3e23187e19efee61df65b23fd995b9d3b896a4b0b69a536f98e6a9299e19" dmcf-pid="1r7qINKp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당시 모습. 왼쪽부터 이유한, 곽중규, 이재,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 남희동, 서정훈(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Edaily/20260402113607049ndqx.jpg" data-org-width="670" dmcf-mid="PSvyifGh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Edaily/20260402113607049nd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당시 모습. 왼쪽부터 이유한, 곽중규, 이재,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 남희동, 서정훈(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09a82ff5304c9ddf072b8db2a10ac273bb6f07ec8282c7919972ad0f9bb8ca" dmcf-pid="th9VTD8BwN" dmcf-ptype="general"> IDO는 “다양한 K팝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들의 곡이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는 것은 K팝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K팝 프로듀서들과 글로벌 아티스트 간의 협업 사례 증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저희 또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5145c9d53250dce7a030549549ee397e97fcbe4d860880b80b62f7303182b80" dmcf-pid="Fl2fyw6bsa"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들은 “꾸준히 좋은 음악을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과 연결된다면 K팝 종사자들 가운데 충분히 더 많은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망을 밝게 봤다.</p> <p contents-hash="63ba870b69994019265624af7026b74e2d3361bca953653c845d602649d69bba" dmcf-pid="3SV4WrPKO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주최 측이 수상 소감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고 광고 영상을 송출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a1ff8794f034fe325b089abab7e7580aeca87f4341cb49e737d002facbad6da" dmcf-pid="0vf8YmQ9I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IDO는 “안 그래도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음악이 나오면서 준비했던 소감을 다 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며 “그래도 이후에 많은 분께서 축하와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지금은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5e0b6437254a6fb24b6161f93983aedf80aeaa4f5b2cd78e6b3d0839ed6d4bd" dmcf-pid="pT46Gsx2OL" dmcf-ptype="general"><strong>“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음악 만들 것”</strong></p> <p contents-hash="c117e671ba6e65e8fdd3547711be6278233bd4639e291d2519eac020c6c86947" dmcf-pid="Uy8PHOMVIn" dmcf-ptype="general">24와 IDO는 테디의 눈에 띄어 더블랙레이블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했다. 24는 그간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뛰어’(JUMP),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했으며, IDO의 대표 참여작으로는 블랙핑크의 ‘핑크베놈’(Pink Venom), 이즈나의 ‘맘마미아’(Mamma Mia)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cc14a561df920be01c102c564c9a479afb842d6461bf97863e81a3f9c46b79da" dmcf-pid="uW6QXIRfwi" dmcf-ptype="general">24는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적 특징을 ‘투명 매니큐어’에 비유하면서 “항상 덜어내고 절제하려고 노력한다. 제 색깔이나 개성을 드러내려고 하기보다는 노래를 부를 아티스트가 더 빛나는 곡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01b7252e77da89eedd15ecebdc15b44e6fabbc369ce2792948b90ec0709f26" dmcf-pid="7YPxZCe4DJ" dmcf-ptype="general">대학 시절 인연을 계기로 결성된 팀인 IDO는 “넘치는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저희 음악의 강점”이라면서 “특정한 틀에 갇히지 않고 항상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하고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30e91d7094754f33de2fed4e27bf8c5b00de9457b7441581b06a31afda5a59" dmcf-pid="zGQM5hd8wd" dmcf-ptype="general">24와 IDO 모두 ‘케데헌 2’ OST 작업 진행 여부 등 향후 참여 프로젝트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 이들은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송 캠프를 진행하며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저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6095119474a3862f3da90d2d0a497d74e56bac71ff5ac04991734d955ad7ec" dmcf-pid="qiYHgP5Tme"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언니' 장다아 "연애 경험 없다" 모태솔로 고백 04-02 다음 '동상이몽2', 세계 3대 TV상 '밴프 록키 어워즈' 최종 후보 선정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