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데몬 헌터 나오나? '케데헌' 주역들이 밝힌 속편 방향 작성일 04-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장]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KftSiPC3"> <p contents-hash="6b3dc7fd2c68175ba6b5cdc2f4b76146ed62e4ee5c74261426895d3f7698991a" dmcf-pid="UQKftSiPhF" dmcf-ptype="general">[장혜령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0234172af53916b91b9664689107141613fc26a82870ff941a1d2d6b55135f1c" dmcf-pid="ux94FvnQT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37285okoj.jpg" data-org-width="1280" dmcf-mid="tmbOn4Hl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37285okoj.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역들</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2974cd62160431110ff921ca5a6f8e69fcee867ab782d6f6fe489f739c198fba" dmcf-pid="7M283TLxT1" dmcf-ptype="general">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아래 케데헌)의 아카데미 시상식 비하인드와 속편 계획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들이 참석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연출자 매기 강,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작곡가이자 가수 EJAE(이재), 공동 작곡가이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4313ce755ca107460230bce3125429e16775fbc7333b986a0f08ec67c32ce823" dmcf-pid="zRV60yoMW5" dmcf-ptype="general">고유한 한국 문화의 매력과 중독성 강한 OST를 선보여 전 세계의 돌풍을 일으킨 <케데헌>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06ed55160cca02f59504b7ef4d7387f68487e8130c83822320ce47e78a51c9e" dmcf-pid="qefPpWgRhZ" dmcf-ptype="general"><strong><케데헌> 속편 방향성</strong></p> <p contents-hash="3562de30838705b0230743414bb8b58bebf6f42b0d068122ecf05df7c2469362" dmcf-pid="Bd4QUYaeyX" dmcf-ptype="general">전 세계가 기대하는 <케데헌>의 속편 방향성을 두고 매기 강 감독은 "비밀로 하고 싶다. 큰 아이디어는 잡아가는 중이며 자세히 말할 수 없다. 1편처럼 크리스 감독과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것이다. 1편보다 규모가 크고 파란만장한 이벤트가 많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p> <div contents-hash="4f573f50e8b3fc5040b571eee7408e7c8b9a059df708ba0f062d7d6e18cba751" dmcf-pid="bJ8xuGNdvH" dmcf-ptype="general"> 매기 강 감독은 작년 8월 한국을 찾아 속편에 헤비메탈과 트로트, 판소리를 반영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스토리가 구체적으로 나와야 한다. 트로트는 한국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라 세계 무대에 더 알리고 싶다. 헤비메탈은 케이팝의 베이스라 접목해서 잘 쓰고 싶다"고 설명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d23b16c1a0fb043d8080e60abc2b4202fa0c4e73c82a452b1ad41237fcb5abf6" dmcf-pid="KTmCo6Zvh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38611oyua.jpg" data-org-width="1280" dmcf-mid="FnaGDiu5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38611oyu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5a056548824e4eb54daa68ad1ca866ae59e0c6dda53031f43757094c9e9f974" dmcf-pid="9yshgP5TlY" dmcf-ptype="general">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한국적인 것이 우리 영화의 영혼이다. 넷플릭스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고 속편에도 열의를 두고 있다. 책임감을 가지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멋진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며 속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토리 속의 영혼이며 그 위에 볼거리를 얹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a4a8ddc426387d52b86bc139b1e51aea657fd2ade7bec99ad8388c0e3970bf5c" dmcf-pid="2WOlaQ1yvW"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영화를 발견해 주고 전 세계로 소개한 가족 같은 팬의 존재가 중요하다. 속편은 1편에서 보여준 한국다움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팬을 향한 서비스다. 예상을 뒤엎고, 규칙을 깨고, 한계를 확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524faa8b2942b0df5c6b303b10319cfaddd7dd99b75bf0031877259582e4dc" dmcf-pid="VYISNxtWW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다움(Koreanness)'의 자세한 보충 설명을 이어갔다. 한국인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일찍이 한국 문화에 익숙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5d80dc58bf0724545accf29261133940718a49398c70d20198f5bfed52ca32" dmcf-pid="fGCvjMFYST" dmcf-ptype="general">그는 "20년 전 아내와 결혼한 후 가족의 일원으로 살며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한국인과 함께하며 정체성을 배웠다. 사랑의 표현 방법,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을 지켜보면서 놀라움을 느꼈다"며 "루미가 고통을 감내하면서 강인함을 얻듯이 한국인의 강인함이 루미의 서사 속에 녹아들어 갈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362e5caad7b952cd0b3e6f5f7ef080dc872ab5afd60b5716954e9d206df44751" dmcf-pid="4HhTAR3Ghv" dmcf-ptype="general"> <strong>아카데미 시상식 비하인드</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6a36b8c0b2a1f9660ad7d2f5e40110c67e2dfa36aebf05a127262f66f65b6bf2" dmcf-pid="8Xlyce0Hy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39939kwvi.jpg" data-org-width="1280" dmcf-mid="3NJSNxtW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39939kwv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매기 강 감독</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2f3204fd43e6dc2d1b9427b1757bff7b44e8e83e9e9a80e3988325341ab1723" dmcf-pid="6ZSWkdpXyl" dmcf-ptype="general">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전 세계의 이민자들에게 고하는 위로와 격려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1961368e7be78286a63474f5f65b89ae4a57205e18b1444307e4952d9a06ff2" dmcf-pid="P5vYEJUZCh"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그는 "어렸을 때 보던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중국, 일본 쪽이었다. 한국 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해서 일단 제가 원했다. 한국인에게도 필요해 보였다. 우리만의 프로젝트가 없어 아쉬웠던 과거를 뒤로하고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e2ffbd2222113445b6485d5b2c2164a0c0fa7de6121744aa05e388a669613c18" dmcf-pid="QWOlaQ1ySC" dmcf-ptype="general"> 이어 "많은 교포가 온전히 한국인이지 못하다고 여기면서 살아간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아도 한국 문화의 일부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데 성장 배경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조금 다를 수 있어도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양쪽 문화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1b2e306adf263524fecfc65b234d11b562c8a6697c684eb9c189e7e1a8735b4" dmcf-pid="xYISNxtWyI"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41255czoa.jpg" data-org-width="1280" dmcf-mid="0TigfpsA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14241255czo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이재</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d5ac7cb3d61556cadf38f14d79fc1ea3826506842a79cd3eb96b4fa06231ff9" dmcf-pid="yRV60yoMyO" dmcf-ptype="general"> 헌트릭스의 루미 가창을 소화한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도 교포로서 받았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번갈아 가며 살았다. 미국에서는 생김새 때문에 놀림을 받았고 한국에서는 연습생으로 살면서 쉽지 않은 경험을 했다"며 "놀림당하던 제가 오스카 시상식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될지는 몰랐다. 특히 한국어 가사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이 불릴 때 가사가 와닿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노래를 따라 부를 때 전율했다"고 곱씹었다. </div> <p contents-hash="642f54191740778963487cd5075dfc4155d7ad61c799223a26e4b7b000a7f9fb" dmcf-pid="WefPpWgRhs" dmcf-ptype="general">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보여준 '골든' 퍼포먼스 비하인드도 들려주었다. 그는 "리허설 중 한국의 국악과 판소리, 사물놀이가 쓰인다는 것을 알고 많이 울었다. 한국인으로서 감동스럽고 만족스러웠다. 큰 무대에서 한국적인 음악을 들려준다는 자부심이 컸다. 무대 뒤에 기다리는 동안 울려 퍼지는 국악을 들으며 자신감이 더 생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9b0255c49c33b23a970ef49d9ebd28378b7389bb1d32774e038b71f7021c871" dmcf-pid="Yd4QUYaeym"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영화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티븐 스필버그, 엠마 스톤이 응원봉을 흔들며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재는 "무대에 섰을 때는 보지 못했고 훗날 영상으로 찾아봤다. 모든 배우가 응원봉을 들고 있어 '이게 한국 문화의 힘이구나'를 실감했다"며 벅차올랐던 순간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3cbf3eae30afbefa05d01aa490a62ccf4ac90ee5970ae8753394565ef68628" dmcf-pid="GJ8xuGNdSr"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수상소감을 다 전하지 못했던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은 "(시상식에서) 블랙레이블과 가족, 모두 축하한다는 말을 짧게 전하려고 했다. 이야기를 다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영광스럽고 즐거운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cafece9c8186609dfec09efc901b6f92da2c972552232e1b1e9e5e004599193" dmcf-pid="Hi6M7HjJvw"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필더무비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2' 김시현, 얼굴·팔 '25%' 화상 대참사..."살점들 떨어져 나가" ('옥문아') 04-02 다음 ‘국민 첫사랑’ 여배우, 폭행 논란·조울증 딛고 1년만에 복귀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