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은 이종원, 공포 택했다 "'살목지', 가위 눌려 결정…촬영장 귀신 반갑다" [엑's 인터뷰] 작성일 04-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DPJVYC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bd88fd354787ae74ebc21ae2189eb6c30bdc1907a723ca04f491fec13c0aa" dmcf-pid="BowQifGh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배우 이종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xportsnews/20260402123707035pqr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7lGsx2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xportsnews/20260402123707035pq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배우 이종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d99ce9f6814b50c0ffeaa9a55629dfa5dd27ed6ddb69c745c08cf2e9af3c3e" dmcf-pid="bgrxn4Hl5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종원이 공포 영화 '살목지'를 택한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813d1a5516c1b83cf38b0caf5a7bad10f39f742ee6ffc33cfa7fc3b3dea4d00" dmcf-pid="KamML8XSZh" dmcf-ptype="general">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배우 이종원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1d2c8f2d6b9610d044ec64eb34524f1f55b6c2eaa340fb4360a24548e77eda09" dmcf-pid="9NsRo6ZvZC"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공포 영화다. 이종원은 전 여자친구 수인(김혜윤 분)을 위해 살목지로 향하는 기태로 분했다.</p> <p contents-hash="7228ad5572ad13878aee54fb70a3080796f590d93e862a8eaa790593c6f8d27e" dmcf-pid="2jOegP5TZI" dmcf-ptype="general">이종원은 평소 즐겨보지 않는 장르인 공포로 첫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p> <p contents-hash="28d37ef172b61080f45bc9ff78faa8df7d13a974ded815e2627fd7f17323305a" dmcf-pid="VW3svE4qGO" dmcf-ptype="general">이종원은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읽은 날 확신이 들었다. 글로만 읽어도 상상이 잘 되고 머리에 그려지는데 이걸 연기로 이어나가고 영상으로 작업하면 훨씬 소름끼치고 무서운 장면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ed95d9996dd0457e0b8b1568f4048ac4ff24414d0ed0d849b3a61f3d5b19a00" dmcf-pid="fY0OTD8BZs"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에 대한 욕심이 컸다. 그래서 고민이 없었다"며 "평소에 겁이 많아서 공포 콘텐츠를 시청하는 편이 아니다. 근데 이번 영화를 통해 알게 된 괴담도 있고, 극복하려고 공포 영화들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090559f188a84bb30aa58adcbfaa78f842d20abc0b7f9fb69563e510e364ba" dmcf-pid="4GpIyw6bHm"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가위에 잘 눌렸다는 이종원은 "기가 약한 건 아니"라고 해명하며 "어릴 때부터 할머니, 어머니도 그런게 있다고 들었다. 신기까지는 아닌데 태몽을 잘 꾸고 꿈자리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034f2c30f07f558b2fb8540e197fa13f5863377a379f37663f93b9986cd65db" dmcf-pid="8HUCWrPKXr" dmcf-ptype="general">그는 '살목지' 대본을 처음 받은 날에도 가위에 눌렸다며 "악몽을 꿨다. 그래서 대본을 선택하기도 했다. 현장에서도 맨날 가위 눌리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9369d5ceb873e2f6da3cd9a5b534534872cd7c694dc6820467c3f47e1513f85" dmcf-pid="6XuhYmQ9Yw"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에 들어가니 오히려 가위 눌릴 여유는 없었다"며 "그런데 사람들이 촬영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들을 여러 번 했다. 귀신을 봤다는 건 영화에게 좋은 거 아닌가 싶다. 귀신이 나오면 대박난다는 말도 있지 않나. 오히려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p> <p contents-hash="5ac62e06b56e9cad87df429988433230f211855d478c9dcdaf4c89cb93b0958b" dmcf-pid="PZ7lGsx2tD" dmcf-ptype="general">한편 '살목지'는 8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5625a51184de841eb95d33dd1ab09c369612a8e93653861b60ec1484cb91f8d" dmcf-pid="Q5zSHOMV5E" dmcf-ptype="general">사진= (주)쇼박스</p> <p contents-hash="bf646a96c38b0866ca825c439c8ad671eea800f2b1564253a74bbe5c7d8d70d6" dmcf-pid="x1qvXIRf1k"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성주, 감독픽 캐스팅→'SKY캐슬' 첫 드라마…"심장 터질 것 같았다. 김정난이 챙겨줘" 감사 04-02 다음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성과 공유회…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 참여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