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해내겠다" 다짐→'세계 최강' 안세영 마지막 퍼즐 끼운다…아시아선수권 우승 도전→5일 출국 작성일 04-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464_001_202604021250067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까지 모든 대회를 석권했지만,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자신에게 없는 딱 하나의 퍼즐, 그 퍼즐을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br><br>안세영을 비롯한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오는 5일 대회가 열리는 중국 닝보로 가기 위해 출국한다. <br><br>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중국 인보에 있는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br><br>총상금 550만달러(약 83억원)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가장 높은 수준의 대회인 슈퍼 1000과 동일한 등급과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륙 최고 대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464_002_20260402125006835.jpg" alt="" /></span><br><br>한국은 남자 단식에 전혁진((제주도청), 여자 단식에 안세영, 심유진(인천국제공항), 김가은(삼성생명0, 남자 복식 최강자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조,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조,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조, 혼합복식에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조가 출격한다. <br><br>여자 단식 최강자인 안세영은 1번 시드를 받아 32강에서 여지아민(싱가포르∙세계 33위)과 첫 경기를 치른다. <br><br>아시아개인선수권은 안세영에게 마지막 남은 퍼즐이다.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했지만, 아시아선수권만큼은 인연이 없었다. <br><br>안세영은 배드민턴에서 '그랜드슬램'으로 표현되는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 중 3개 대회를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464_003_20260402125006887.jpg" alt="" /></span><br><br>가장 먼저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곧바로 이어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코로나19 유행으로 1년 연기)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두 개의 퍼즐을 맞췄다. <br><br>이후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한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인 올림픽 메달을 완벽하게 끼워내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br><br>올림픽에서 안세영은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해 어려운 세 개의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br><br>그러나 유독 아시아 선수권과 안세영은 인연이 없었다. 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세 차례 아시아선수권에 나섰지만, 딱 한 번 결승에 진출했다. <br><br>2023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시아 선수권에서 안세영은 결승에서 만난 대만의 배드민턴 최강자 타이쯔잉과 격돌해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464_004_20260402125006927.jpg" alt="" /></span><br><br>2022년 대회에선 준결승, 2024년 대회에선 8강에 그치며 유독 아시아선수권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br><br>이미 4개 중 3개 대회를 모두 석권한 안세영은 현재 여자 단식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 2025년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 승률인 94.8%의 승률을 자랑한 그는 올 시즌 전영오픈(슈퍼 1000) 준우승 전까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 우승으로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 손 찢긴 사고 고백…테이프로 버텼다 (옥문아) 04-02 다음 '선업튀' 우정은 영원하다…서혜원 결혼에 변우석 "너무 축하해"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