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살목지' 대본 읽고 가위 눌려…기가 약한건 아냐" 해명 [N인터뷰] 작성일 04-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2iEJUZ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408d4213b661b5ec3d73f0312ad306c9828acc03bd93668d6294c663aa36c8" dmcf-pid="pGVnDiu5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원 /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1/20260402124730746ssdy.jpg" data-org-width="1400" dmcf-mid="3oS39Fwa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1/20260402124730746ss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원 /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b47875015b531e883f29bb454d2cd44cd5907bf7716df36ea5cdc83a297fc" dmcf-pid="UHfLwn71Z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종원이 실제로 가위에 눌린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22dcc56800ffaa1a97bb707ea8b05311f4942826942ee467ec5c2eb088b30a3" dmcf-pid="uX4orLztGT"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주연 이종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993b168ee22a6306ae951aeeff924e062a11aee3334591d9d1ebac0cb753ca9" dmcf-pid="7Z8gmoqFYv"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이종원은 뒤늦게 살목지로 합류하는 온로드미디어 PD이자 수인(김혜윤 분)의 전 남자 친구 윤기태 역을 맡았다. 기태는 밤이 되고 살목지에 가까워지자 내비게이션이 먹통이 되고 차가 물에 빠질 뻔하는 등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는다. 이후 기태는 팀에 가까스로 합류하지만 미스터리한 일에 휘말리고 점점 조여오는 공포 속에서 수입과 살목지를 벗어나기 위해 애쓴다.</p> <p contents-hash="30ef19755d797f512c58b9b146ea4a4fd35aec995bbe7d2060974e6455e612cf" dmcf-pid="zQrGUYaetS"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이종원은 "어렸을 때부터 워낙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었다"면서도 "기가 약한 게 아니다, 오해하지 마시라, 심신미약 아니고 기 약한 거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종원 허하더라, 기 약하다더라' 했으면 이렇게 연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겁쟁이는 아니고 겁이 조금 있을 뿐"이라고 재차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00b6978805710f7477ec8729acc745342ef6c213bbaecea472add98c8bcb5c5" dmcf-pid="qxmHuGNdXl" dmcf-ptype="general">또한 이종원은 "할머니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신기까진 아니더라도 태몽을 잘 꾼다거나 꿈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대본 처음 본 날 밤에도 가위에 눌리고 악몽도 꿨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대본을 선택한 것도 있었다"면서도 "현장에서 '맨날 가위에 눌리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가위에 눌릴 여유는 없었다, 빨리 수인이를 찾아서 구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64472548e663399f2ae9cdb133f39bb2dfcec3c17a87b7bf012412eb2a0a76d" dmcf-pid="BMsX7HjJth" dmcf-ptype="general">다만 "기태로서는 그 공간이 주는 스산함이 좀 무섭긴 했다"며 "여러 유튜브에서 배우들이 현장 비하인드를 얘기하면서 귀신에 대한 얘길 했었는데 귀신을 봤다는 건 영화에 오히려 좋은 게 아닌가 한다, 귀신이 나오거나 하면 대박 난다고 하니 반갑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096a532e52179eb2fab939825c6f3a032e4c4c1f0c31b0a9342f34057d87b24" dmcf-pid="bROZzXAiYC" dmcf-ptype="general">수중신 비화도 전했다. 이종원은 "대본을 읽으면서 수중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고 중요한 만큼 제일 욕심이 났었다"며 "대역도 있지만 제 얼굴이 나오는 앵글로 찍으면 더 다양한 구성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그만큼 욕심이 났다, 그래서 촬영 전 바짝 배웠고 대역분들이 거의 안 하셨다, '살목지' 덕분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cb8996a605d7bbbe2132d2196f2605a351a7619bd8a040206b5141baeecd1e4" dmcf-pid="KeI5qZcnZI" dmcf-ptype="general">한편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9dC1B5kLGO"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결혼식 불참’ 빽가, 부상 후 첫 외출 “코요태 행사도 둘만, 수입 없어”(라디오쇼) 04-02 다음 조권, 3번 탈색한 버건디 머리 고충 “집 화장실 타일 물들어”(12시엔)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