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최민정은 출전 작성일 04-02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황대헌, 심신의 피로감 느껴…한 시즌 휴식하기로"<br>임종언·김길리는 자동선발…이정수는 은퇴 결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PYH2026022109270001300_P4_20260402131311406.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황대헌<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황대헌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6.2.21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태극마크를 반납한다.<br><br> 황대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황대헌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현재 심신의 피로를 느끼고 있어서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한 시즌 동안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 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남자 1,500m와 남자 5,000m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br><br> 그러나 황대헌은 올림픽 종료 후 자신을 둘러싼 비난 목소리에 심적 부담을 느껴 고심 끝에 대표팀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br><br> 황대헌이 대표팀 활동을 쉬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br><br> 그는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으로 2022-2023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기권해 한 시즌 동안 국가대표로 뛰지 못했다.<br><br> 또 2024년에 열린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최종 11위에 그쳐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br><br> 당시 황대헌은 박지원(서울시청)에게 잇따른 반칙을 범해 '팀킬 논란'을 빚은 뒤 거센 비판을 받았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지 못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저조한 성적을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PYH2026031120340001300_P4_20260402131311411.jpg" alt="" /><em class="img_desc">밝은 표정으로 인터뷰하는 최민정<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이 11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6.3.11 dwise@yna.co.kr</em></span><br><br> 반면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한다.<br><br> 최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최민정이 올림픽 무대에서 은퇴했으나 선수 은퇴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며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고 전했다.<br><br> 새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7∼9일, 2차 선발전은 11∼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는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br><br>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2관왕 이정수(서울시청)는 은퇴를 결정했다.<br><br> 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27년 선수 생활을 내려놓고 다음으로 가기로 했다"며 "쇼트트랙 선수가 아닌 아빠 이정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김시현, 나물 유학 떠났다 "봄이 2주 빨리 찾아오는 곳" 04-02 다음 아이브, '뱅뱅' 3월 멜론·지니 월간 차트 1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