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틱톡 "韓 대규모 투자? K-컬쳐 글로벌 확산 위해" 작성일 04-0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wa3TLxhG"> <p contents-hash="7f21d563338a5cc79d6eda170cb4b41f6f203a753ddb14d21830338caad6737d" dmcf-pid="xsrN0yoMh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strong>"틱톡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한국과 해외 시장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런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한국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894869f8fc7974528be20b265f9e44bada5e3b23f5e476808f3ccc412e013a43" dmcf-pid="y9b0NxtWSW" dmcf-ptype="general">2일 'K-임팩트 서밋 2026' 현장에서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이와 같이 말했다. 이는 틱톡이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 성장을 위해 올해 5000만달러(약 750억원) 이상 투자한다고 밝힌 직접적인 배경으로 풀이된다.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컬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ad5c6569bf6dbbf6cc73e08b1b24eb56fd9f38a0c2997e5795104a345c45a" dmcf-pid="W2KpjMFY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132245264ofqy.jpg" data-org-width="640" dmcf-mid="6Vu5n4Hl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132245264of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221f2b8362f439c176eeb5d0a048f5de970ebe8c06d64e3c5306ce2eb8d259" dmcf-pid="YV9UAR3GST" dmcf-ptype="general">이날 틱톡은 5000만달러 이상 투자 결정 배경 및 집행 방향 외에도 ▲뉴스 파트너십 확대 ▲미디어 인증 기능 ▲청소년 안전 이슈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 언급했다. 틱톡 측은 투자 세부 배분과 예상 수혜 창작자 수 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관련 투자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과 크리에이터 생태계 성장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a71eb88a8c648e6d120658d5fdddb540db7f2d4e0734d8497978774631486ef" dmcf-pid="Gf2uce0Hhv" dmcf-ptype="general">다음은 이날 진행한 박상현 틱톡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 고기원 틱톡코리아 이머징 버티컬 & 크리에이터 마케팅 총괄,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과의 일문일답.</p> <p contents-hash="7f6fe8eb800482fa48c12fe3937c2b70afdbb6c317a7f62d529ea4051adbe968" dmcf-pid="HWTs9FwaCS"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콘텐츠를 제작하면 리워드가 2배라고 했는데 해외 크리에이터가 한국 콘텐츠를 만들어도 같은 혜택이 적용되나. 40~50대 크리에이터 유입을 위한 전략도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a8aa41c72c8fc537fa103416d82eef5d4d755701ab76aac00a6e8ae4ce13b7e0" dmcf-pid="XYyO23rNyl" dmcf-ptype="general">A. 고기원 총괄: 한국에서 만들어진 계정 안에서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국어 콘텐츠가 올라가면 리워드를 2배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는 한국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더 많은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들어와 제작해주길 바라는 취지의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d13014111e8ba7a1e7325b4c5f111a940e4a39932a3867c4170c8948f4ea147f" dmcf-pid="ZGWIV0mjWh" dmcf-ptype="general">40~50대를 위한 콘텐츠도 많이 준비돼 있고 실제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작되고 있다. 러닝이나 자동차 등 여러 분야 콘텐츠가 틱톡 안에 있다. 최근에는 40~50대 이용자들도 틱톡을 많이 사랑해주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192bde1ed097903bf0f360bb686d0cae437eb1c4cdb3d7e3b1608287b9275194" dmcf-pid="5HYCfpsASC" dmcf-ptype="general"><strong>Q. 올해 발표한 5000만달러 이상 투자 규모는 예년과 비교해 어느 정도 의미가 있나.</strong></p> <p contents-hash="ce26e519302a28cae76e3141d67106d7dfa4ecb76e50ef0bb623ee544ec5d0c3" dmcf-pid="1XGh4UOcvI" dmcf-ptype="general">A. 정재훈 총괄: 틱톡 내부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틱톡의 강점 중 하나는 한국과 해외를 잇는 다리 역할인데 이를 더 잘 수행하려면 한국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더 많은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ca639051c937d841b27f01d4111e2c23acbb8e51f87ab4fa499fc3f40549e619" dmcf-pid="tZHl8uIkCO"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투자 결정은 한국 조직의 판단인가 본사 주도인가.</strong></p> <p contents-hash="15fa17015d8ee246c90903ac0968e87ebddf4b6c579c3d9b554222b73e124f2c" dmcf-pid="F5XS67CESs" dmcf-ptype="general">A. 정재훈 총괄: 한국과 본사의 노력이 함께 들어간 결정이다. 한국 조직은 한국 문화가 어떻게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지 본사에 꾸준히 설명해 왔고 본사도 숫자와 문화 현상 측면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협의를 통해 함께 추진한 사안이다. 한국어 콘텐츠에 대한 더블 프로그램 역시 한국에 있는 입장에서는 매우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본다.</p> <p contents-hash="44c22806e9a2e8d65b79ea82a15cb2da850019a30ef0cb51d32f6a4c063af8d9" dmcf-pid="31ZvPzhDlm" dmcf-ptype="general"><strong>Q.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더블은 언제까지 진행되나.</strong></p> <p contents-hash="fbb6f1d9f6883feae5fef53e50dafb3ae7301bb53b048fd9877eeb1ebe205903" dmcf-pid="0t5TQqlwTr" dmcf-ptype="general">A. 고기원 총괄: 지난 1일 시작하는 것은 결정했지만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반응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f1e2e034fdf97cc4e1c63bafa8e9962e495fdc94d12c5aa018c43731202016" dmcf-pid="pF1yxBSrlw" dmcf-ptype="general"><strong>Q. 특정 국가·언어 콘텐츠에 리워드를 2배로 주는 사례가 다른 나라에도 있나. 한국이 유일한가.</strong></p> <p contents-hash="71bd03dd9095aa0735fd7ad4fc918e55ac60ea20345ae6f18c14188a7a6b80b1" dmcf-pid="U3tWMbvmTD" dmcf-ptype="general">A. 고기원 총괄: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른 나라 사례는 있다. 다만 2배까지 올려서 제공하는 것은 한국이 유일하다. 그래서 세계 최고 수준의 리워드를 드린다고 말씀드린 것이다.</p> <p contents-hash="64050b29ebcda425f344d989b6cc525e79b37daa256c14887521bac66e742a16" dmcf-pid="u0FYRKTsWE"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에서 시작된 콘텐츠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있나.</strong></p> <p contents-hash="e2da46ed43675eec66be3ebdb742967cfe8b015617a0dbf338aab85450df8a23" dmcf-pid="7p3Ge9yOlk" dmcf-ptype="general">A. 박상현 총괄: 공개 가능한 세부 수치는 많지 않다. 다만 지난해 미디어데이 때 분석한 결과, 한류 관련 해시태그와 콘텐츠 생성량을 봤을 때 작년 1년 동안 생성된 규모가 그 이전 2년보다 많았다는 점은 확인했다.</p> <div contents-hash="b21f509c79ba462cccaa235892b4064a15a8cde18d4659996f54ef16e73fb01b" dmcf-pid="zU0Hd2WIvc" dmcf-ptype="general"> A. 정재훈 총괄: K-푸드, K-드라마, K-팝 등 한국 문화 관련 다양한 키워드 전반에서 같은 현상을 발견했다. 과거보다 최근 한국 문화 관련 해시태그를 사용한 콘텐츠가 급격히 늘고 있었다. 자세한 수치는 추후 자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64cf70ce09014aab427747fdd55359efba85987f695cfa93c6790f9d3ef9a" dmcf-pid="q7UZifGh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132247139sell.jpg" data-org-width="640" dmcf-mid="PTlwB5kL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132247139se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a8547f8c4a9ddf118a3605f3d24666e7aaa08183cc746316716862b0663f26" dmcf-pid="Bzu5n4Hlvj" dmcf-ptype="general"><strong>Q. 뉴스 매체들이 더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인증 마크나 구별 기능, 혹은 정보 전달을 돕는 기능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f531dd2fcb942abcbb7fe66005a4e3f48e8cb677caa7c92f1a2b9e7b137af4dc" dmcf-pid="bq71L8XSTN" dmcf-ptype="general">A. 윤철 총괄: 인증된 매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인증 마크는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실제 해당 매체와 정확히 매칭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장치가 있으며 앵커 기능 등을 통해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기능도 제공 중이다. 그런 부분을 활용하면 매체 확산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p> <p contents-hash="a3c7a21b0a66a601741271253abab8fc2e0553b4ab827bbe3f8c2b16739565f4" dmcf-pid="KBzto6ZvCa" dmcf-ptype="general"><strong>Q. 특정 카테고리 콘텐츠에 최대 3배를 지급하는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은 한국 계정·한국어 콘텐츠 조건이 없어도 참여 가능한가.</strong></p> <p contents-hash="97b9ce31273e72b399d116d010d514ba374f96ee2ded08252abc0cdae641354b" dmcf-pid="9bqFgP5Tyg" dmcf-ptype="general">A. 고기원 총괄: 당초 설명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 내부 확인 결과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SRP) 역시 한국어 콘텐츠만 해당된다. 엔터테인먼트 TV·필름, 스포츠 카테고리 대상 프로그램이며 앞서 설명한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CRP)에서 한국어 콘텐츠를 만들면 2배가 적용되고 그 위에 스페셜 리워드가 더해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0f31cd0106f183fa2579d1fe3dcc11ed67a26c51aa34fd43414d13d102e920f5" dmcf-pid="2KB3aQ1yWo" dmcf-ptype="general"><strong>Q. 미디어도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나.</strong></p> <p contents-hash="287bdada0bb431922d4e8143c0c53fc25cc6f2f3b71b4980f8942ee6badd6094" dmcf-pid="V9b0NxtWCL" dmcf-ptype="general">A. 윤철 총괄: 해외에서는 뉴스를 전하는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사례가 많다. 다만 한국에서는 이를 공격적으로 진행할 경우 가짜뉴스와의 구별 문제 등이 있어 현재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향후에는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6473bdc4e0fe8e441ebfeceb907a76a16d22bb5262b1ef61d15da12b53ba5db" dmcf-pid="f2KpjMFYvn" dmcf-ptype="general">A. 정재훈 총괄: 뉴스 매체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틱톡에서 어떤 콘텐츠를 해야 하는지나 누구를 소구해야 하는지 등은 별도 행사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c03ed902b469282b983d30052686609f6528b76e76634423926dcf455052e91" dmcf-pid="4V9UAR3GSi"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어로 스포츠 콘텐츠를 만들면 더블 리워드와 스페셜 리워드가 합쳐져 최대 5배가 되는 것인가.</strong></p> <p contents-hash="4d2c61fc417b502e0134ace51ee0683d27e4533a3abe0a35e2aaf0a4d2778728" dmcf-pid="8f2uce0HWJ" dmcf-ptype="general">A. 고기원 총괄: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에는 상한선이 있다. 그래서 모든 경우가 그대로 6배(단순 계산 시)로 무한정 적용된다고 보기보다는 상한선 안에서 더 큰 보상 기회를 얻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p> <p contents-hash="ee7825915ed4654c88bacd46fa02db0c3f4c21a72da0b9133b888be4562cb198" dmcf-pid="64V7kdpXvd" dmcf-ptype="general"><strong>Q. 틱톡 라이트와 청소년 계정 문제 등 부정적 이슈를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strong></p> <p contents-hash="ab5ac385822e8da0ac74be9e8851d63a45b943e4dbd17b1e164b66950f8f6972" dmcf-pid="P8fzEJUZCe" dmcf-ptype="general">A. 박상현 총괄: 틱톡만큼 청소년 안전에 진심인 회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해 안전과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모더레이션 인력과 정부·기관·전문가 협업 측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물론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며 부족한 점도 있지만 관련 정책을 계속 강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다.</p> <p contents-hash="a584bee5d6b318858097387ba4c141953ab563ede92a017a8f383d36e797f934" dmcf-pid="Q64qDiu5lR" dmcf-ptype="general">청소년 대상 소셜미디어 규제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당장 그런 일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진 않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그 이전에 더 촘촘한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패밀리 페어링 등 연령대별 안전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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