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없이 눈 피해”…법정서 ‘회삿돈 4억 횡령’ 가해자 대면한 안선영 작성일 04-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UUYmQ9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0cfe6cd6f775dcf52f0c4261bc625fa3cbe390cbc23a997f607e5521916e7" dmcf-pid="KPuuGsx2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34204702nwnf.jpg" data-org-width="650" dmcf-mid="xfhhAR3G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34204702nw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8c1b6c4ef2d9e9016e84997468103f266d81ba8df846442a726cf5e6dfea90" dmcf-pid="9Q77HOMVGo" dmcf-ptype="general"> 방송인 안선영이 수억원대 횡령 피해 사건과 관련한 첫 공판에서 가해자를 직접 마주한 뒤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164583707c0daa15d7a6fbdf4e3cec4ec017fb706b2f7a7a35f5c83b0dff246" dmcf-pid="2xzzXIRfXL"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2일 SNS를 통해 전날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재판 참석으로 캐나다에 있는 아들의 하키 결승전을 보러 가지 못한 사연을 전하며, 회삿돈 횡령 사건으로 힘든 상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아들은 “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오라”고 응원했고, 이 말이 법정에서 버틸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9e97b011b72a0bf2892363e29b7129a197126933ab6f6ff896eb40705d7840" dmcf-pid="VMqqZCe4Xn" dmcf-ptype="general">첫 공판에서 1년 3개월 만에 가해자를 대면했다고 밝힌 그는 “가해자가 눈을 피한 채 변호인을 통해서만 대응했으며, 그동안 별다른 사과나 피해 회복 노력이 없었다”고 했다. 또한 사건 이후 알게 된 여러 정황들이 자신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고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e8ee3ba26a1f98d3bb477a4f564f3c931b06a4607aa863a7863cb47840356b2" dmcf-pid="fRBB5hd8Gi" dmcf-ptype="general">피해 규모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했다. 안선영은 “회사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1년을 보내며 스스로를 자책했다”며 “횡령액이 4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영자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자존감이 크게 흔들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0452e67b06a6acad48263ca6759130f8a9a2da7ff5de9aed37fe99264c0097" dmcf-pid="4ebb1lJ65J" dmcf-ptype="general">법정에서는 감정을 억누르고 발언을 이어갔다고 했다.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아들의 말을 떠올리며 참고 또박또박 입장을 밝혔다”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질문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69ef7d57c3fa4ecf51a05e04f9f6baa94000cb71f9fc34c2bef27b81964c87" dmcf-pid="8dKKtSiPXd" dmcf-ptype="general">재판을 마친 뒤에는 다시 아들과 통화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울지 않고 잘 이야기했다는 말에 아들이 ‘역시 내 엄마’라고 응원해줬다”며 “만개한 벚꽃을 보며 다시 행복해지기로 마음먹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3a3f8a1ed14902de9cec1ca6af76b490e7b1d413d45e1002a32d508b40064b4" dmcf-pid="6J99FvnQte" dmcf-ptype="general">앞서 안선영은 지난해 8월에도 회사 직원의 횡령 사실을 공개하며 약 3년 7개월 동안 회삿돈이 유용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배신감과 심리적 충격으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으며, 사건은 검찰에 기소돼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5월 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 페스티벌 연다! 04-02 다음 ‘트롯픽’ 재하, 무대를 장악하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 [DA차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