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살목지' 대본 받은 날 가위 눌리고 악몽 꿔서 출연 결심"[인터뷰②] 작성일 04-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mMb1Eo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9837a81977d8b9d96d7301b3b13f0f2afa5d670687fe285eda3e8b7bac6bc" dmcf-pid="WhsRKtDg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종원. 제공ㅣ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tvnews/20260402134038303onqp.jpg" data-org-width="900" dmcf-mid="xtc4UYae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tvnews/20260402134038303on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종원. 제공ㅣ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2a61465a422702d0d3897d50a7ccf2a4e0c624a39eff19721d3d4895750b55" dmcf-pid="YlOe9Fwam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종원이 '살목지' 출연을 결심한 특별한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f326db82585e52b8be7bf34ea84825a575a21fbaa81b9c80f12ba1eebd94864" dmcf-pid="GoJ7HOMVsz" dmcf-ptype="general">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둔 배우 이종원은 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c37bcb1cfe22b670dfde46fd848a46871a5950e7324b6af7192359783660d2e4" dmcf-pid="HgizXIRfI7" dmcf-ptype="general">이날 이종원은 평소 무서움을 많이 타면서도 공포영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겁이 났지만 기태 역에 대한 욕심이 났다. 촬영할 때는 짐작했던 것보다 별로 겁이 안 났다. 장소가 주는 스산함을 기저에 깔고 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61b794668d02409f217774b832f0dc3fb9b6c40641c9b376433553be60256d5" dmcf-pid="XanqZCe4Ou"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 장소에 있을 땐 무서움보다는 정말 한 가지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하면 제일 든든한 전남친이 될까'였다. 사실 기태란 캐릭터도 무섭다고 생각할 텐데, 그 점을 중점으로 해서 무서움을 이겨낸 것 같다. 일방통행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1d3181de8d01483132637d8a5a7ff18fc5958315ac8095c3503c164bb15c144" dmcf-pid="ZNLB5hd8sU" dmcf-ptype="general">이종원은 전여친으로 설정된 수인(김혜윤)과 관계성에 대해 "영화 보면 '수인아'라는 대사가 저의 대사 중에 절반이다. 반대로 수인이가 저를 많이 찾진 않는다. 제가 일방적으로 구해주는 입장이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호러 장르로서 임하며 놀라는 신이나 작은 액션들도 다양하게 있었지만 제일 중점을 둔 건 그런 지점이었다"고 전사에 깔린 멜로 감성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dde36606af1564a1fa9b035c8066df5b085d3a8fe963c8acd5e9204cf5b1f4" dmcf-pid="5job1lJ6Dp"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살목지'와 관련해 기이한 경험을 한 이로하에 대해 "신기까진 아니지만 태몽을 잘 꾼다거나 꿈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대본 받은 날도 가위눌리고 악몽을 꿨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본을 선택한 것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cf1760b61aa6941ea4bf1f4f5ba1f4302eafdb353310fc4cc915e9b6b4ca159" dmcf-pid="1AgKtSiPO0"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에서 '어떡하지, 맨날 가위눌리는 거 아냐?' 했다. 오히려 가위눌릴 여유는 없었다. 빨리 수인이 찾아서 구해야 하는데 가위눌릴 겨를이 없더라. 현장에선 그런 걱정이 아예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3개월이란 기간이 워낙 타이트하기도 해서 무섭거나 가위에 눌리거나 공포스럽다는 감정은 이종원으로서는 인지하지 못했다. 기태로서는 공간이 주는 스산함이 무섭긴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e3ef509bffe0f5445d50401cce384b65f5c7a711c7cb3e4b8283a13c1a6b9ad" dmcf-pid="tca9FvnQO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우들이 현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여러 유튜브에서 배우들이 현장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는데, 사람들이 귀신을 봤다는 건 영화에 오히려 좋은 게 아닐까 했다. 가끔 그런 얘기 하지 않나. '귀신 나오면 대박 난다'는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덕분에 홍보할 때 할 수 있는 얘기도 많았던 거 같다. 제가 보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로만 들어도 다행이고 우리 팀이 같이 봤다고 생각했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796dd26b582c9f75b24905e943ed56b0acc5ebefa87ea9c17adb1e19b5a1a1fd" dmcf-pid="FkN23TLxDF" dmcf-ptype="general">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종원은 이번 작품에서 로드뷰 업체 직원 기태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3EjV0yoMr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사] 전국마라톤협회 04-02 다음 아일릿, 5월 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 페스티벌 연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