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530㎞ 달리는 국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6월 개최 작성일 04-02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9개국 25개 팀 선수 250여명 경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AKR20260402045600052_02_i_P4_2026040214051767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투르 드 경남' 남해구간 달리는 선수들<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이 남해안 530㎞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가 오는 6월 경남에서 열린다.<br><br> 경남도는 2일 도청에서 대한사이클연맹, 시군, 경남경찰청 등이 참여한 '투르 드 경남' 착수보고회를 열어 성공적 대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br><br> 도는 수려한 남해안 풍광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 수군을 무찌른 승전지를 국내외에 알리고자 지난해 6월 '투르 드 경남' 첫 대회를 개최했다.<br><br>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 등 미국, 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19개국 25개 팀, 선수 250여명이 올해 대회에 참가한다.<br><br> 대회 구간은 거제시(118㎞), 통영시(106㎞), 사천시(131㎞), 남해군(120㎞), 창원시(55㎞) 등 남해안 5개 시군에 걸쳐 530㎞에 이른다.<br><br> 선수들은 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해안도로를 4일에 걸쳐 달린다.<br><br> 또, 마지막 날 창원시에서 3·15 해양누리공원 해안도로∼마산해양신도시 구간을 20바퀴 주파한다.<br><br> 선수들은 5일간 각 구간을 모두 달리며 개인, 팀별로 경쟁한다.<br><br> 도는 구간·종합으로 나눠 기록이 우수한 개인, 팀을 시상한다.<br><br>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천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AKR20260402045600052_03_i_P4_2026040214051768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투르 드 경남' 사천구간 달리는 선수들<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틱톡, 韓 콘텐츠에 5000만달러 투자… “글로벌 트렌드 출발점, 한국서 만든다” 04-02 다음 '5월 결혼' 박은영, 레스토랑도 대박 "예약 오픈 1500명 몰려" (옥문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