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살목지' 이종원 "겁 많은데, 수중 촬영 욕심 나…직접 소화하고 싶었다" 작성일 04-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mY3TLx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1f0c534679779e3a378c51d6b5daf0794a7afb8037bf1d341e316c9e037ad" dmcf-pid="uTOHpWgR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Chosun/20260402140324987eenf.jpg" data-org-width="1200" dmcf-mid="06QarLzt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Chosun/20260402140324987ee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c00dac10424eb5492f7db482eb743003f3e03d45ab9a5f577ccd461abbc2df" dmcf-pid="7yIXUYaeC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 속 수중 촬영 신을 직접 소화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41bf5b54594203ba73ab8698da2c16971a9361a91e9e5d34d6c14fc3067a19e" dmcf-pid="zWCZuGNdW3" dmcf-ptype="general">이종원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영화 대본을 읽으면서 수중 촬영 신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e29d054fa35ebeafee1079e4b058a345f48b6f1ca95af76399cafc843eca553" dmcf-pid="qpZq8uIkTF" dmcf-ptype="general">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 연출작이다. 이종원은 극 중 뒤늦게 살목지로 합류하는 온로드미디어 PD이자, 수인의 전 남자친구 윤기태로 분했다.</p> <p contents-hash="17c2d7364010d413a6a6c50cc76dc57c897130cf329f863b0e9d079078ef4c9e" dmcf-pid="BU5B67CEvt"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종원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라는 소식을 접해서 감개무량하다. 저도 영화를 재밌게 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 있다(웃음). 영화를 두 번 정도 봤는데, 이미 내용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또 놀라고 무서울 정도면 '관객 분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71cfd42ebe864a1da7a6bfabbca5a5701da6127873659554a79615f266956a" dmcf-pid="bu1bPzhDy1" dmcf-ptype="general">장편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 장르를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이종원은 "평소에 겁이 많기 때문에 공포 콘텐츠를 주로 시청하는 편은 아니었다"며 "근데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읽자마자 바로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글만 읽었는데도 상상이 잘 됐고, 바로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감독님과 함께 영상물 작업을 하면 훨씬 더 소름 끼치고 무서운 장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7586a55a2c872ac60ee2a6e9ea8c3d54e6755cd2011df95e788b53020bcf30b" dmcf-pid="K7tKQqlwy5" dmcf-ptype="general">특히 이종원은 '살목지' 속 수중 촬영 신을 위해 3개월 간 맹훈련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대본을 읽고 나서 수중 신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대역 배우들도 계시지만, 제 얼굴이 나오는 앵글로 찍으면 훨씬 더 다양한 구성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수영을 할 줄 몰랐는데도, 촬영 전에 빨리 배워서 최대한 얼굴이 나오는 앵글로 찍고 싶었다"며 "이제 '살목지' 덕분에 수영을 잘할 수 있게 됐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9zF9xBSryZ"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아까지 기습 '셋째 발표' 나섰다…"교수님께 또 뵙겠다고 인사" 04-02 다음 악뮤 이수현 “내가 별거 아니구나” 2년 은둔 생활→구원자 이찬혁…남매애 누리꾼 ‘감동’ (유퀴즈)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