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억원 우본 DaaS 사업 경쟁 본격화…KT클라우드 가세에 5파전 ‘예고’ 작성일 04-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qJTD8B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c0f5a7367c38a7116e532b3cab84342399797759fdfc4cd5b6f29803f02c7" dmcf-pid="58pxCj9U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140814164cngv.png" data-org-width="640" dmcf-mid="XWDXQqlw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96-pzfp7fF/20260402140814164cng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bae6cbb0f9c9edb4b655dcfa212e7d94ad1ede365b81cd59c710d5bf800406" dmcf-pid="16UMhA2uS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지난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적격 기업 부재를 이유로 좌초됐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이 재등판했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정보관리원이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DaaS)’ 사업을 이달 재발주한다. 이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진출을 노리는 국내 기업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8120b1b0b04c15b6f980f1a420a3212062e3201920bfc068734d729ad702945" dmcf-pid="tPuRlcV7he" dmcf-ptype="general">이달 중순 발주될 예정인 DaaS 사업에는 126억원이 배정됐다. 76억원이 할당됐던 지난해 사업에 비해 50억원이 늘어났다.</p> <p contents-hash="76a3a8614b2f996c53d1e6afbda8b6860264be6c75c0a2116b2c4883d0c831f2" dmcf-pid="FQ7eSkfzlR" dmcf-ptype="general">DaaS 사업은 망분리 환경 내 자원의 유연·확장성을 공공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2031년 말까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94dffd29c318e36404673d2b0ceeea345ab83272ad8599720893ec32185cb2c9" dmcf-pid="3xzdvE4qhM" dmcf-ptype="general">사업의 골자는 전 직원이 비금융 단말기에서 가상화 PC를 통해 인터넷을 상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최대 1만10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성능 저하가 없는 고성능 설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사용자 체감 성능 향상을 위해 자원 할당량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2~4가상코어(vCore) CPU와 4~6GB 메모리 수준이었던 사양을 4vCore CPU, 12GB 메모리, 50GB 이상의 스토리지로 상향해 업무 편의성도 높였다.</p> <p contents-hash="4839802bc4bcad58479ee17b2d3f6f276c0e3d6a342d05d9959035ad68689e24" dmcf-pid="0MqJTD8Bvx" dmcf-ptype="general">보안 체계 역시 최신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라인에 맞춰 한층 촘촘해졌다. 인터넷 접속 종료 시 가상 데스크톱을 즉시 초기화하는 ‘풀(Pooled)’ 방식과 개인별 설정 및 데이터를 보존하는 ‘전용(Dedicated)’ 방식을 업무 특성에 따라 병행 운영한다.</p> <p contents-hash="996688ba017f6091aba1089c76b19a635f096bf27879f9dfc232c8fcddbce837" dmcf-pid="pRBiyw6bCQ" dmcf-ptype="general">또한 실시간 백신 감시와 유해사이트 차단은 물론, SSL 가시화 기술이 적용된 독립 보안 관제 체계를 구축해 우본 보안관제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야 하는 까다로운 요건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59c5abbf6a00ea50d1c70a9f04d10198ec14486f40baa875142bbfe0fe400235" dmcf-pid="UebnWrPKhP" dmcf-ptype="general">CSAP DaaS 인증을 보유한 클라우드 기업들 모두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9abc853e203a769f8a9bfcb32a1722953512d45de3fa24d3c463254cfbdb7470" dmcf-pid="udKLYmQ9W6"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힌 기업은 KT클라우드다. 내부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이번 사업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d60ece504a89286dd817ea39f5923765d38c4a75fc5562389ea2a19d6f99baf" dmcf-pid="7J9oGsx2l8" dmcf-ptype="general">지난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던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는 조달청에 공고된 사전규격을 토대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DaaS 솔루션을 보유한 가비아 역시 내부적으로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581209067331d90d8f282f7881dea57a67274f77fb2088671c2f000e055f9e" dmcf-pid="zi2gHOMVW4"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아직 DaaS 사업이 사전규격만 공개된 상황이기에, 이달 본 공고가 게재된 이후 검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1dd61473230f250db806de977f5e100c7f218506fcbba9b60a5b2a2e877cf8d" dmcf-pid="qnVaXIRfvf" dmcf-ptype="general">국내 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는 “올해 DaaS 사업에는 지난해 고배를 마셨던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의 적극적인 참여 움직임이 예상된다. 특히 5년 장기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가 가능하기에 DaaS 인증을 보유한 5개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콘', 6주 연속 유튜브 엔터·K-팝 장르 1위 04-02 다음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질주…한국형 라이브 운영·소통, 해외서도 통했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