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사상 최대 IPO 시작했다 작성일 04-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BnYmQ9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cc30705b4f20e7f9852b949b7f42e2927a2371af9659c09e9ecc26c8f19bf" dmcf-pid="6xt6Oab0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chosun/20260402142345933lvqe.jpg" data-org-width="720" dmcf-mid="4bvzNxtW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chosun/20260402142345933lv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e5816a532e1f309e019a97cd12ccf5ee9bd31db9ceae6522234cf4bbff29b7" dmcf-pid="PMFPINKpZz"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스페이스X의 IPO는 규모가 클 뿐 아니라, xAI와의 합병을 통해 우주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의미에서도 초대형 IPO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e1936692d16399904319e1b76a78ba31d39b5fe7e0aacd113be5099ae10a29e" dmcf-pid="QR3QCj9Ut7" dmcf-ptype="general">1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비공개 신청은 기업이 재무 정보를 공개하기 전 SEC와 사전 협의를 거치는 절차다. 스페이스X는 올해 6월쯤 기업가치 1조7500억 달러(약 2648조원)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 조달 규모도 최대 750억 달러(약 114조원)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c605353c0dea5a813182540446d04cbee07e51e452ab23faec66a58a728cd0f2" dmcf-pid="xe0xhA2uGu" dmcf-ptype="general">그대로 성사된다면 미국 IPO 최대 기록의 약 3배에 달하고,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IPO를 뛰어넘는 규모라고 CNBC는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를 두고 “초대형 IPO 시장의 가늠자”이자 “침체된 IPO 시장을 살릴 사건”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938a3b3fb6119783236aafd7ec724666d9f3373c2c34fad3a8fb75bf6ef281f" dmcf-pid="yGNy4UOcYU" dmcf-ptype="general">이번 IPO는 규모 면에서 역사상 최대급일 뿐 아니라 여러 상징적 의미도 있다. 세계 최대 부자인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상장 기업 2곳을 이끄는 최초의 인물이 된다. 테슬라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2120조원)다.</p> <p contents-hash="72d884c8306401685d801802cfb56cd40c6452c24e867ac4e696e79e0b9bd5e4" dmcf-pid="WHjW8uIkYp" dmcf-ptype="general">또 이번 IPO로 AI 모델 ‘그록’을 개발한 xAI는 여러 AI 스타트업 중 가장 먼저 상장되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 지난 2월 스페이스X는 우주 기술과 AI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며 xAI와 합병했다. 당시 합병 법인의 가치는 약 1조2500억 달러(약 1900조원)였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도 IPO를 준비 중인 가운데, xAI를 흡수한 스페이스X가 가장 먼저 IPO에 나서게 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오픈AI와 앤스로픽보다 앞서는 첫 번째 메가 IPO가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00b75c712d8bccbf7e8129de05e9be7ec7667457c53801092108011906c9d2d" dmcf-pid="YXAY67CEt0" dmcf-ptype="general">‘메가 IPO’를 앞두고 투자은행들은 딜을 따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최근 미국 IT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번 IPO에서는 대표 주관사를 앞세우는 월가의 ‘리드 레프트(lead left)’ 관행을 깨고 투자은행 이름을 증권신고서에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은행별로 기관·고액자산가·소매 판매 등 역할을 세분해 배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통적으로 투자은행이 주도해 온 IPO 구조에서 기업이 오히려 주도권을 쥐며 ‘갑’의 위치로 올라선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천 밤하늘 수놓는 벚꽃과 말의 향연…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개최 04-02 다음 ‘솔로 컴백’ 탑 “10년 간 음악 작업 집중, 창작에 모든 것 쏟아” [화보]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