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밤하늘 수놓는 벚꽃과 말의 향연…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개최 작성일 04-0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2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서 개최<br>승마체험·드론쇼·미디어파사드 등 다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02/0000101669_001_20260402143710450.jpg" alt="" /><em class="img_desc">벚꽃이 활짝 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어린이들이 승마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 <br> 봄밤을 수놓는 벚꽃과 말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과천에서 펼쳐진다. <br> <br> 한국마사회는 3~12일 10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일대에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축제는 ‘馬시멜로’를 주제로 달콤하고 감성적인 봄 분위기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br> <br> 특히 벚꽃이 만개한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br> <br> 행사의 중심에는 인생사 진 명소로 알려진 ‘벚꽃로’가 자리한다. <br> <br> 이 구간을 따라 야외 웨딩 콘셉트의 포토존과 쉼터가 조성되며 회전목마와 캐릭터 맥주 등 감각적인 콘텐츠가 더해져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겨냥한다. <br> <br> 또한 88승마장과 포니랜드에선 승마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상징인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br> <br> 올해는 콘텐츠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br> <br>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함께 국립과천과학관의 전시 콘텐츠가 결합돼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색다른 체험을 선보인다. <br> <br> 여기에 스포츠카와 패밀리카가 함께하는 자동차 전시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br> <br>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드론쇼는 4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br> <br> 약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의 메시지를 형상화한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벚꽃축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상징하는 행사”라며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접근성 개선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김민석 국무총리 예방…체육계 목소리 직접 전달 04-02 다음 스페이스X, 사상 최대 IPO 시작했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