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체육기자연맹 특별선수상 받는다 작성일 04-02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푸르메재단도 공로상 수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2/0008866306_001_20260402142711221.jpg" alt="" /><em class="img_desc">패럴림픽 2관왕 김윤지 선수가 26일 서울 송파구 출근하는 올림픽회관 신관 대한장애인 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MVP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3.26 ⓒ 뉴스1 김명섭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금 2·은 3)을 목에 건 김윤지(20·BDH파라스)가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특별선수상을 받는다.<br><br>한국체육기자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패럴림픽에서 거침없는 질주로 한국 장애인 스포츠 위상을 높인 김윤지에게 특별선수상을 수여한다.<br><br>또한 푸르메재단도 김윤지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장애인과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것을 축하하는 감사패를 증정한다.<br><br>김윤지는 지난달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br><br>또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최초 패럴림픽 2관왕 등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김윤지는 "장애가 있으면 체육 수업에서 자주 배제되면서 움츠러들게 된다. 힘들더라도 자꾸 부딪혀 보면 스포츠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며 다른 장애인도 자신처럼 스포츠에 도전할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br><br>한편 김윤지는 푸르메재단과도 인연이 깊다.<br><br>그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수영을 시작, 스포츠 선수의 꿈을 키웠다. 2024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을 차지한 뒤 최우수선수(MVP) 상금 300만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르테미스 2호 발사, 'K-라드큐브'도 우주로 "우주 방사선·반도체 검증" 04-02 다음 제주도, 가수 천록담·이예지 제주 체전 홍보대사로 위촉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