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의 거사 무산된지 1년"... 내란 돌아보는 전주영화제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7개국 237편 상영... 전봉준투쟁단 조명한 '남태령' 폐막작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JzJVYCym"> <p contents-hash="c50d121f3c0ad2f57d31a7e16622312747ca6757b75e73c825f250f2d6d55a9d" dmcf-pid="WBiqifGhvr" dmcf-ptype="general">성하훈 영화저널리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925e265886d6b280d62225b96b37a13aeb2bf24f5517471d3fac1b51245365c" dmcf-pid="YbnBn4HlWw"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5772tdkp.jpg" data-org-width="1280" dmcf-mid="83T54UOc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5772tdkp.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남태령'> 전봉준투쟁단의 남태령 대첩에 대한 기록이다.</td> </tr> <tr> <td align="left">ⓒ 시네마달</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efe240d54f6ac4c8e753c4dea86df32c95ce783c2985a746bd1f7dba2d9e8e9" dmcf-pid="GKLbL8XSyD" dmcf-ptype="general"> 지난 3월 31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27회 전주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폐막작은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전주영화제 측이 제공한 작품 소개 설명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div> <p contents-hash="e885379a34509907647d2c366342eb5c9be9e487004e7af88833d77f135e8310" dmcf-pid="HGKYKtDglE" dmcf-ptype="general"><span>"한 미치광이의 거사가 무산된 지 만 1년이 지나면서 이를 소재로 삼은 다큐멘터리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국회에서 벌어진 일에 집중하는 경우부터 이 사건을 우리의 지난 시련들과 연결시키는 영화까지 12·3 내란은 다양한 시선에서 다뤄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4e23b897a7233a0ccca83a96675e4bd1a2eef7de822862c3947f20105fc8ea0f" dmcf-pid="XH9G9FwaTk" dmcf-ptype="general">57개국 237편의 작품을 상영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차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막작보다는 폐막작이다. 지난 시기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내면서 한편으로 영화의 해방구로서 역할을 유지하겠다는 전주영화제의 마음가짐이 엿보였기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adc2aaed308f8e28c0e6206502617d8781963b5e488669843aacf363d9a8db29" dmcf-pid="ZX2H23rNvc" dmcf-ptype="general">개막작은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켄트 존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윌럼 더포, 그레타 리가 주연한 <나의 사적인 예술가>를 선정했는데, 국제영화제로서 성격에 맞게 해외의 가치 있는 예술영화를 앞세우면서도, 폐막작으로 농민과 민중의 투쟁을 강조한 모양새다.</p> <p contents-hash="a88503505174d3e70a3ef8aa221acef18b7e25191808c692512650cf95c75045" dmcf-pid="5ZVXV0mjhA" dmcf-ptype="general">폐막작 <남태령>의 감독은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MBC경남 피디인 김현지 감독, 윤석열 탄핵 심판을 맡았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학창 시절 장학금을 지원해 관심을 모았던 진주의 김장하 선생을 감동적인 다큐를 통해 알린 신인 감독이다.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주영화제 폐막작 영예를 안게 된 것은 특별하다.</p> <p contents-hash="8eb76be1a2e399d478ef7cc9c190effad8275d4fead5709e52fbf2525842fd7d" dmcf-pid="15fZfpsATj" dmcf-ptype="general">전주영화제 측에 따르면 <남태령>은 내란 발생 2주 뒤인 12월 2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사이 벌어진 일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일명 전봉준투쟁단의 '남태령 대첩'에 대한 희미한 기억을 똑똑하게 일깨워 주는 다큐멘터리라고 한다.</p> <p contents-hash="706c5381fb8ede23b05966f18bbfc99f117a7141bfb9d3fb2d9a72dd86755333" dmcf-pid="t1454UOclN" dmcf-ptype="general">역사적으로 전봉준이 이끈 동학혁명이 전주를 장악했고, 동학혁명기념관도 전주에 있는 가운데 전봉준의 후예를 자처한 전봉준투쟁단의 승리의 기록을 담은 영화가 전주영화제의 마무리를 장식한다는 점은 의미 있게 평가된다.</p> <p contents-hash="5c75ecbdb99fc375d7368ee35acbacd764d3a08e9e6b3eca44ec477f64cb0394" dmcf-pid="Ft818uIkTa" dmcf-ptype="general">문석 프로그래머는 "이 투쟁의 정치적 영향 따위를 분석하는 보고서가 아니고, 여기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후일담과 소셜 미디어에 담긴 기록, 연단에서 내뱉은 생생한 발언 등을 오밀조밀 엮어낸 일종의 태피스트리로 새겨진 그림과 무늬는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알려주는 예언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d6d15f467bf6e4f99b7517927a3ccc2dc4fc9a45eab722168204f1d5c3141d83" dmcf-pid="3F6t67CEhg" dmcf-ptype="general"> <strong>보수 정치권의 불편한 시각 영화로 반박</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b40386e4cdb3f31c8bff52398117990895e9f5171edbe9979a9f68d37a9c7f1b" dmcf-pid="03PFPzhDSo"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7070uflh.jpg" data-org-width="1280" dmcf-mid="6Ob6kdpX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7070uflh.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전주영화제 상영작 <서울의 봄> 한 장면</td> </tr> <tr> <td align="left">ⓒ 전주영화제 제공</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9d5f3930ee1e10e674b5d18bd709af1f336503ba8dfc9d9dbad23177ae46e2d4" dmcf-pid="p0Q3QqlwTL" dmcf-ptype="general"> 올해 전주영화제에서는 내란을 다룬 영화들이 여러 편 상영된다. 지난해 26회 때도 '다시. 민주주의'라는 시의적절한 특별전을 기획해 내란·계엄·인권탄압과 관련된 영화 상영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올해는 이 기조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div> <p contents-hash="f2fd96444b64d614183b9710d70994b6c216afd5ff9df4bc4b706dba0517a567" dmcf-pid="Upx0xBSrTn" dmcf-ptype="general">내란을 다룬 또 다른 한국영화는 〈서울의 밤〉 〈비대면의 시간〉 〈졸업앨범: 선생님을 기다렸다〉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02c273f30962582e357718e3b1d6c6e9a39282c176d5cec3495ecde685ce9705" dmcf-pid="uAWjWrPKCi" dmcf-ptype="general">〈서울의 밤〉은 MBC 'PD수첩' 팀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2024년 12월 3일 밤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수십 대의 카메라로 잡아낸 그날 밤의 모습은 그 결과를 이미 알고 있음에도 가슴 졸이게 만들 정도라고 한다. 그날 밤의 내란 사태를 1980년 광주와 비교하면서 자칫하면 벌어질 수도 있었던 비극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만든다는 것이 영화제 측의 설명이었다.</p> <p contents-hash="b1421a66cdc930702c9f342cd45c255215499b3a87f68f6d2543b92e226b9610" dmcf-pid="7cYAYmQ9lJ" dmcf-ptype="general">〈할매꽃〉(2007), 〈용산〉(2010) 등을 만들었던 문정현 감독의 〈비대면의 시간〉 또한 내란 사태를 포함하지만 보다 넓은 공간과 시간을 다룬다. 갈수록 혐오라는 함정 속에 빠져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실체를 보여주려는 영화다. 시간적으로 박근혜 탄핵부터 윤석열 파면까지의 시간 안에서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다양한 시선을 통해 드러낸다고 한다.</p> <div contents-hash="f06ca2f9a45f653e2bf30e8b9669dc7d9e673d56bb460fc78e038f681a6f94e1" dmcf-pid="zkGcGsx2Wd" dmcf-ptype="general"> 〈졸업앨범: 선생님을 기다렸다〉는 다른 시간대에 벌어졌던 내란 사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다.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전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뤘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를 짓밟았다는 소식이 전주까지 들려오자 신흥고등학교 학생들은 목숨을 건 가두시위를 계획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닥칠 비극을 막기 위해 온몸을 던져 이를 막으려 한다. 이 영화는 당시 벌어졌던 일들과 이때 감정적으로 멀어졌던 학생들과 교사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9d18414d53772d82c129799526c766522be70bc7b4ef38061db4888f299bc1fa" dmcf-pid="qEHkHOMVve"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8336jlpd.jpg" data-org-width="1280" dmcf-mid="P3jfjMFY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8336jlp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한옥희 감독 <무제 77-A〉</td> </tr> <tr> <td align="left">ⓒ 전주영화제 제공</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25b4cfea5a1f7e8aa23357395d67245b24db98339dcf709c62885c2025a1761" dmcf-pid="BDXEXIRfhR" dmcf-ptype="general"> 특별전에서도 비슷한 문제의식이 엿보인다. '홍콩귀환: 시네마 + 아방가르드' 라는 작은 특별전을 통해 가장 전위적인 영화이자 최초로 공개되는 큐레이팅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중 '사적 혁명, 공적 공간: M+ 아시아 아방가르드 필름 컬렉션'은 3편의 영화로 구성돼 있는데, 한국 실험영화의 개척자 한옥희 감독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div> <p contents-hash="28e8126d26e08e255073fcc5adb3a1785cfc0d0fcf9ce1f3a100ea154d059c6b" dmcf-pid="bwZDZCe4SM" dmcf-ptype="general">한옥희 감독 <무제 77-A〉(1977)는 박정희의 유신독재에 저항의 의미를 담아 16mm 카메라를 총처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찍은 작품이다. 검열로 대표되는 억압적인 분위기에 대한 비판이 상징적으로 표현돼 있는데 1970년대 시대상을 감안할 때 상당히 파격적이다.</p> <p contents-hash="2f183fae417b724aa7ba945b45f788a4b069e00e55eaef25ae4acfaaf0ca97ed" dmcf-pid="Kr5w5hd8Cx" dmcf-ptype="general">한옥희 감독 외 대만 개념미술을 발전시킨 대표 아티스트 천제런의 〈기능장애 No.3〉(1983), , 필리핀 퀴어영화의 선구자 닉 데오캄포의 〈혁명은 노래 후렴처럼 돌아온다〉(1987)는 모두 세 국가의 계엄령 시기에 제작되었고 모두 거리를 무대로 삼았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억압적인 정권에 맞서기 위해 예술가들이 변화를 외치며 영상매체를 활용한 방식과 에세이 필름, 퍼포먼스, 실험영화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된 저항의 기록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e2d2904ae4f0b85ceb61a47fc1a05800b4525d061ad649f36f4676e8caf2f55" dmcf-pid="9m1r1lJ6hQ" dmcf-ptype="general">이들 작품은 전주영화제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보수 정치권의 행태에 대한 반박 성격으로도 엿보인다.</p> <p contents-hash="58be35b02ff16f974bf1f6bc4fc32e2cc70afa9367930b785bf19a5a8ccf0fe8" dmcf-pid="2stmtSiPCP" dmcf-ptype="general">윤석열 정권 때인 지난 2024년 7월 국회 문체위에서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 의원이 <노무현입니다> <천안함 프로젝트> <그대가 조국> <문재인입니다> <다이빙벨> <소성리> 등의 역대 상영작을 지목하면서 "좌편향적 소재를 가진 영화가 영화제에 상영되거나 지원을 받았다"고 비판했었다. 당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맞장구치며 "저런 영화는 영화라고 보면 안 된다"며 "목적을 가진 것은 값어치가 없고 선동"이라고 했었다. 전주영화제가 작품으로 반박하는 모양새다.</p> <div contents-hash="947f99f9ebbb9acf56c12b77f5d4830a939b807fe28dbeade3a54c680f99a1b0" dmcf-pid="VOFsFvnQW6" dmcf-ptype="general"> <strong>이스라엘 출신 감독의 가자 지구 참상 애도</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e2d0b34f7f7cbc95709b2a00171fee2258e895382143eb35aea30f19a5adf83a" dmcf-pid="fF6t67CEv8"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9611rrpz.jpg" data-org-width="1280" dmcf-mid="Q4UhUYae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29611rrpz.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안성기 배우의 출연작인 일본영화 오구리 고헤이 감독의 <잠자는 남자>. 1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었다.</td> </tr> <tr> <td align="left">ⓒ 전주영화제 제공</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ca79010066fa8670fe367082fecd7d696c5cc8b05902b424a90296a1cff386e3" dmcf-pid="43PFPzhDy4" dmcf-ptype="general"> 최근 국제 정세를 엿볼 수 있는 영화도 준비됐다. 지난해 칸영화제의 감독주간에서 주목받은 이스라엘 출신의 감독 나다브 라피드의 〈예스!〉와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리투아니아 출신의 감독 안드리우스 블라제비추스의 〈전쟁 중에 이혼을 한다는 것〉은 각각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배경으로 한 커플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들이다. 가자 지구의 참상을 애도하고 이스라엘 권력층을 풍자하는 우화적 작품이고, 이혼이라는 지극히 사적인 딜레마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병치하는 영화라고 한다. </div> <p contents-hash="d1bfd9218185427b293a675cbef07d15ef119fa12a0906beaf8c244ccef9e639" dmcf-pid="80Q3QqlwSf" dmcf-ptype="general">지난 1월 타계한 안성기 추모 특별전도 마련됐다. 이미 여러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추모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전주영화제는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7편의 독립예술영화를 모았다. 독립영화에 개런티 없이 출연하면서 영화의 품격을 올려놓았던 안성기의 영원한 도전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p> <div contents-hash="af065df7dc96069428c69fd7ba9b0fe8c175f5af9cd900030a55df31a5a47723" dmcf-pid="6px0xBSrTV" dmcf-ptype="general"> 상영작 중 오구리 고헤이 감독의 <잠자는 남자>는 일본 영화로 1996년 1회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영화다. 문승욱 감독 <이방인>(1998), 신연식 감독 <페어러브>(2009), 장률 감독 <필름시대사랑>(2015) 등을 통해 천의 얼굴을 가졌던 국민배우 안성기의 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08c215b6d17d792dc9321dbf7a9c83665cb756079c1e1503482760b9c09fd11" dmcf-pid="PUMpMbvmT2"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30881dqrg.jpg" data-org-width="1280" dmcf-mid="xHMpMbvm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ohmynews/20260402144730881dqrg.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31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전주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폐막작과 안성기 특별전 등을 설명하고 있는 문석 프로그래머와 문성경 프로그래머</td> </tr> <tr> <td align="left">ⓒ 전주영화제 제공</td> </tr> </tbody> </tabl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 같은 애 하루 이틀 본 거 아냐" 장동민에…박성민 "꼰대, 신고할 것" 격돌 (베팅 온 팩트) 04-02 다음 리베란테, 데뷔 3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