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억 횡령 피해 재판 참석 "가해자 사과 없어… 왈칵 눈물 차올라" 작성일 04-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8월 회사 직원 횡령 사실 고백<br>"매일 울면서 지새워" 먹먹한 심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UdGsx2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fafe07b3ee2c49610db3fbdc4d2279b6591299f5e131fba982e778b7351ec" dmcf-pid="XALv67CE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사 직원의 횡령 사실을 고백한 안선영이 관련 재판에 참석한 심경을 밝혔다. 안선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151527392wxjp.jpg" data-org-width="640" dmcf-mid="GZkZJVYC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151527392wx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사 직원의 횡령 사실을 고백한 안선영이 관련 재판에 참석한 심경을 밝혔다. 안선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368f8b06555430d33ab5cb444a33fe864dbd025098ca21da738a72a718f17b" dmcf-pid="ZcoTPzhDz0"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횡령 피해 재판에 참석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2feaeacc976fa3bc10585aa6ce7dc5efacde5a3a963cc246480db5bbd62bad" dmcf-pid="5kgyQqlwz3" dmcf-ptype="general">2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1년 3개월 만에 열린 첫 공판에서 가해자를 마주했다"며 "가해자는 눈을 피한 채 사과 없이 변호사를 통해서만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피해 금액을 확인하느라 1년 동안 회사 운영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다"며 "사람을 너무 믿은 자신이 바보 같아서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e8275a79471a732ee272d265ba56f522167881cf0f39d9ea1db2b44d050f5e1" dmcf-pid="1EaWxBSr7F" dmcf-ptype="general">이어 안선영은 자신이 직접 확인한 피해 금액만 약 4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는 "스스로가 너무 어리석게 느껴졌고, 경영자로서 자질이 없다는 생각에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ff0ce7f6487c9756d9ea11fd690f1168eeecb2a2dbd9dfefdd3dcfc905e08d7" dmcf-pid="tDNYMbvm0t"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가족처럼 지내던 동료로부터 횡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웃던 얼굴을 다시 보니 지난 시간이 떠올라 눈물이 왈칵 차올랐다"면서도 "눈물을 참고 나에게 질문을 이어가는 변호사에게 '질문을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속이고 돈을 탕진해놓고 제대로 된 사과나 소액조차 변제하지 않은 가해자가 아니냐'고 씩씩하게 말했다"고 재판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17e89dec69d4b08d44c7d826ec581b904883fb0f88cc31a287e1d26e8a2f00a" dmcf-pid="FwjGRKTsp1"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8월 회사 직원의 횡령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약 3년 7개월에 걸쳐 회삿돈을 유용했다. </p> <p contents-hash="8e82603df139cd044db7ffbbdb28dc9f68d1e47a4b9a2c27745cfc9f3617ae42" dmcf-pid="3rAHe9yOz5"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연, 스타랭킹 女스타트롯 2위 '수성' 04-02 다음 문근영, 9년만 연극 무대 뒷모습 보니 “날 떠나지마”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