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표명 예고'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올림픽 은퇴' 최민정은 참가 작성일 04-0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2/0003502743_001_20260402154413385.jpg" alt="" /><em class="img_desc">태극기 앞세우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br><br>황대헌은 오는 7일부터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 <br><br>황대헌은 지난 3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은메달리스트다. 황대헌은 지난 2018 평창 대회와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br><br>앞서 황대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간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황대헌은 지난달 2일 SNS에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토로하며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2/0003502743_002_20260402154413417.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 연합뉴스</em></span><br><br>하지만 황대헌은 지난달 16일에 끝난 세계선수권 뒤에도 침묵을 지켜왔다. 4월에 있는 국가대표 선발대회 참가와 함께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였으나, 일단 국가대표 선발전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br><br>황대헌은 예고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20년 국가대표팀 내에서의 갈등설(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2022년 불거졌던 경기 중 고의 충돌 의혹(박지원) 등으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인 여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와전된 루머들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br><br>한편,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한다.<br><br>새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7∼9일, 2차 선발전은 11∼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는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블랙야크, '트레일런 제주 2026' 25일 개최…1천여명 참가 04-02 다음 변우석·이채민 소속사, 악플러 신원 특정했다…“수사 진행 중” [전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