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메달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최민정은 출전 작성일 04-02 18 목록 밀라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이 태극마크를 반납한다.<br><br>황대헌 측은 "황대헌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현재 심신의 피로를 느끼고 있어서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한 시즌 동안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남자 1,500m와 남자 5,000m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br><br>하지만 올림픽 종료 후 자신을 둘러싼 비난 목소리에 부담을 느껴 대표팀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반면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은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하기로 했다.<br><br>최민정 측은 "올림픽 무대에서 은퇴했으나 선수 은퇴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며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고 전했다.<br><br>새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7∼9일, 2차 선발전은 11∼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과 김길리는 자동 선발됐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올림픽 은퇴 최민정은 출전 04-02 다음 동계패럴림픽 '금 2·은 3' 김윤지, 한국체육기자연맹 특별선수상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