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태권도 등재 신청 작성일 04-02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로 신청서 제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2/0008866902_001_20260402161030093.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2일 "국가유산청이 지난달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12월 태권도계 등과 협력해 국가유산청의 대표 목록 선정 공고에 신청했다. 그리고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 위원회 심의 결과 '차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권도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br><br>태권도진흥재단은 등재 대상 선정 이후에도 유네스코 신청서 제출 기한까지 등재 신청서 보완, 영상 제작 등 일련의 과정에 있어 태권도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과 협력을 이어왔다. <br><br>신청서 보완 과정에서는 2018년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신청서 실무를 담당한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교수와 함께했다.<br><br>앞서 북한도 지난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 태권도(Taekwon-Do, traditional martial art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br><br>이에 국가유산청은 2018년 남북이 공동 등재한 씨름에 이어 두 번째로 태권도의 남북 공동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남북 공동 등재되거나 추후 확장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은 태권도가 태권도장을 중심으로 인류가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함께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B300과 대등" AMD MI355X, AI 추론 벤치마크서 압도적 성능 과시 04-02 다음 [부고] 김솔아(오피니언뉴스 기자) 씨 조부상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