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스타 이도현, 손가락 부상 회복…아시아선수권 출전 작성일 04-0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4/02/0012154491_001_20260402161711713.jpg" alt="" /></span><br>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스타 이도현(23)이 완전한 몸 상태가 됐다. 여기에 새 후원사에 둥지를 틀고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 오늘(2일) 노스페이스와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br><br>이도현은 지난 2월 일본 도쿄 전지훈련 때 왼쪽 손가락을 다쳤다. 그 탓에 지난달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전국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당한지 약 두 달이 지났고, 이제는 완전히 회복돼 오는 8일 중국 메이산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이도현은 지난해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반열에 서며 '올라운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금메달, 볼더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세계랭킹도 각각 3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4/02/0012154491_002_20260402161711799.jpg" alt="" /></span><br>이도현은 올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시엔 지금처럼 리드와 볼더 종목이 따로 분리되지 않고 두 종목 기록을 합한 콤바인으로 순위를 매겼다.<br><br>이도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일본 선수들이다. 안라쿠 소라토, 요시다 사토네, 나라사키 토모아 등. 모두 세계랭킹 5위 안에 포진돼 있다. 이도현은 이 선수들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전초전을 치른다.<br><br>이도현은 "올해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br><br>성가은 노스페이스 사장은 "우리 회사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후원을 통해 이도현 선수가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방지책' 6월 현장점검…처분 결과도 임박(종합) 04-02 다음 '韓 스포츠 새 역사' 쓴 김윤지, 푸르메재단 공로패·한국기자연맹 특별상 받는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