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달 착륙은 2028년 목표… 달 기지 발판 삼아 화성 간다 작성일 04-0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올해 2·3월 달 탐사 로드맵 재정비<br>2027년 통합 시험 거쳐 2028년 달 남극 착륙 추진<br>달 거점 세워 화성 유인 탐사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78wYae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0d7f48a864e264056116cbaa3e3ba13735ea0bf4f3156587bc24b08ee2464a" dmcf-pid="Bd78wYae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 기지 상상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chosunbiz/20260402163257685ctbv.jpg" data-org-width="1196" dmcf-mid="zjmWVn71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chosunbiz/20260402163257685ct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 기지 상상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115e28af6fe68e7d1f7d88731b767cb5503330f31d674473bd99f15032ce9d" dmcf-pid="bJz6rGNdvn"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가 성공적으로 달 비행에 나서면서 관심은 다음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이번 임무가 반세기 만의 유인 달 비행 재개라는 상징을 보여줬다면, 그 이후 계획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제로 어떻게 달에 사람을 다시 내려보내고, 거기서 더 오래 머물며, 결국 화성으로까지 확장할지를 보여주는 설계도다.</p> <p contents-hash="cbf2e9da8b743072a56e1b0730da2d807468869c770829053fb38e5e46130776" dmcf-pid="KiqPmHjJWi" dmcf-ptype="general">NASA는 올해 2월 말과 3월 잇따라 우주 탐사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7년 추가 시험 임무와 2028년 달 남극 착륙, 그리고 이후에는 적어도 해마다 한 차례꼴의 달 표면 임무를 이어가겠다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12086b5afa5c5b9ff9d8383afccf76aa4992c4bd57a5329845d600c14d71468d" dmcf-pid="9nBQsXAiC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아르테미스 3호의 성격이 크게 바뀌었다. 과거에는 아르테미스 3호가 유인 달 착륙 임무였지만, 올해 계획에서는 2027년 지구 저궤도에서 이뤄지는 ‘통합 운용 시험’에 가까워졌다. 아르테미스 2호 뒤에 곧바로 달 착륙을 진행하기보다, 위험을 한 단계 더 줄인 뒤 표면 임무와 장기 체류 체계로 넘어가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18057a193174fba8ab529c89ac1eae9c5b698194f3c72ad56561caff59bc60c" dmcf-pid="2LbxOZcnyd" dmcf-ptype="general">NASA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3호의 임무는 지구 저궤도에서의 랑데부(우주선 접근)와 도킹(우주선 연결)이다. 오리온 우주선이 SLS에 실려 지구 궤도에 올라가, 스페이스X 또는 블루오리진의 상업용 착륙선과 도킹·접근 운용 능력을 시험한다.</p> <p contents-hash="c83f7222015ea10a438a22eef2070135fd592987be0b4fcb59a14bbb29009351" dmcf-pid="VoKMI5kLle" dmcf-ptype="general">현재 로드맵상 실제 달 표면 착륙은 2028년 초 아르테미스 4호 미션에서 이뤄진다. NASA는 표준화된 SLS와 후속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주비행사들을 달 남극으로 보내겠다는 목표를 내놓고 있다. 달 남극은 물과 얼음 존재 가능성이 크고, 장기 탐사 거점 후보지로 꼽히는 곳이다.</p> <p contents-hash="c9b5def8be0988e985dd7354426e69fbfa02bb1e9c0588a9e204d9d9200efead" dmcf-pid="fg9RC1EoTR" dmcf-ptype="general">이어 아르테미스 5호는 2028년 말로 예정돼 있다. 이후에는 1년에 한 차례꼴로 표면 임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16fcc7eb4c078ae94e2c5158a07e1975c29d1344d097cb1de71fc2561146c5b2" dmcf-pid="4HklBR3GvM"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5호를 달 기지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으로 규정한다. 달 기지 건설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달 표면 인프라를 만들고 시험하고 배우는 단계다. 상업용 달 탑재체 수송서비스(CLPS)와 달 지형 차량(LTV)을 활용해 로버와 과학 장비, 기술 실증 장비를 보내며 달 표면 활동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2ec8aa749652c8c71f30c261e924f6ff97dd3f6b00a1e208690a816e49c3600" dmcf-pid="8XESbe0HCx" dmcf-ptype="general">이후 반거주형 인프라와 정기 보급 체계를 갖추는 단계로 넘어가고, 마지막으로는 대형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착륙선을 이용해 더 무거운 기반 시설을 들여놓는 단계까지 이어진다. NASA는 이를 통해 영구적인 달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791edad0a62762ecdd15ad8fa35a30b4ea50e8c0a78976f55b7371b4dcb6b417" dmcf-pid="6ZDvKdpXWQ" dmcf-ptype="general">이런 구상은 NASA의 ‘문 투 마스(Moon to Mars)’ 전략과도 직결된다. 달에서 장기 체류와 표면 활동, 자원 활용, 인간·로봇 협업, 안전한 귀환 체계를 익혀야만 더 먼 화성 유인탐사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0431c49d78098f247e39d0f30538a2b07c58ebbcca4376cced25394df8ccda49" dmcf-pid="P5wT9JUZvP"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지난 1월 “아르테미스 2호는 인류 우주 비행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 될 것”이라며 “달에 영구적인 기지를 건설하고 미국인을 화성에 보내는 것을 향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Q1ry2iu5S6"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윤영 '손길'에 하루 아침 경영공백…KT 지배구조 현주소 04-02 다음 “인류를 향해 달에 가다”…54년 만에 유인 달 탐사 재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