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세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드러머 한춘근 별세 작성일 04-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dMJw6b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d9d78eeb1e106399ad51589b9277719572d8c41ebf44f136898e7272c23e0" dmcf-pid="xtJRirPK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 한춘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d/20260402163702279kqza.jpg" data-org-width="400" dmcf-mid="P92bVn71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d/20260402163702279kq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 한춘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1b5f6565e4e4823baad50c52a566824912dba09bc3543e88f27e122b1e52f3" dmcf-pid="yoXYZbvm5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1세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인 한춘근이 별세했다. 향년 71세.</p> <p contents-hash="de0ebf2dc92a08428183519c571660c81437a7e45249781c9cb56ce597e13324" dmcf-pid="WgZG5KTsZW" dmcf-ptype="general">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춘근이 전날 오후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평소 심근경색 등의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56bfb48daf60b1e7780b70b9eb9cb5eb834f1d6f615534032e38ae1689c173e" dmcf-pid="Ya5H19yOty" dmcf-ptype="general">1955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천둥 같은 소리’를 내는 드러머로, 유현상 김도균과 백두산의 황금기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24777d458235b2a645d938d7125575c1b3aa42a90200d9761bd9125a328cef3e" dmcf-pid="GN1Xt2WIGT" dmcf-ptype="general">음악 인생의 대부분은 드러머였지만, 시작은 기타리스트였다. 초기 미8군 무대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음악 커리어를 시작한 고인은 선배들의 권유로 드럼으로 악기를 바꿨다. 가요계에선 “이것이 한국 헤비메탈 역사에 남을 선택”이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dc0975ed98325f4a4509a5ac5b662c990545aeea2e32e3e54d09099cf150ffd4" dmcf-pid="HjtZFVYCXv" dmcf-ptype="general">1983년 유현상, 김창식(베이스)과 밴드 활동을 시작, 이듬해 백두산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기작했다. 고인은 보컬 유현상을 중심으로 기타 김도균, 김창식과 함께 이 밴드의 가장 상징적 멤버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국 헤비메탈 명반으로 꼽히는 2집 ‘킹 오브 록앤롤(King Of Rock’n Roll)(1987)에선 폭발적인 타격감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 헤비메탈에 최적화된 드럼의 일인자로, 무대 위에선 압도적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d42d896b5f58352e24e21d7e5379cbbc581466a2fd61b7e77873944242f94e0" dmcf-pid="XAF53fGhtS" dmcf-ptype="general">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한국의 레드제플린 드러머 존 본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시 한국 드러머들은 잘 연주하지 않았던 하드록 장르의 본토 연주의 감성을 굉장히 잘 표현했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늘 놓지 않았던 선배였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c5802f8adb8611d28bb2ee70fdb00ccfd5b9423e0fb8a4978e878492ff98733e" dmcf-pid="Zc3104Hl1l" dmcf-ptype="general">고인은 백두산이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원년 멤버로 상징성을 지켰다. 2000년대 이후 백두산이 다시 모여 활동할 때도 드럼 스틱을 잡았다.</p> <p contents-hash="f36b4509c0a47ef3e4f648d99ec27e4d9852e536a2e2f09d9d0dc908325cadb6" dmcf-pid="5oXYZbvmth" dmcf-ptype="general">유족으로는 딸이 있다. 빈소는 동신병원장례식장, 발인은 3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염혜란에 반했다‥볼 것도 없이 주인공” 04-02 다음 KT, 자사 인사 스카이라이프·HCN 대표 내정… "경영권 장악"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