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제주 어멍만 두 번째…"고통 견디는 삶 표현하고 싶었다"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trI5kL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aa141ad5281d3a8540ea7d4a394edcb0ff70b5615ceadf40eb120d29bbb6b" dmcf-pid="UWFmC1Eo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4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에서 염혜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의 잃어버린 이름 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163527034tueh.jpg" data-org-width="640" dmcf-mid="09uhTpsA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163527034tu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4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에서 염혜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의 잃어버린 이름 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e4f048b259c15297b88d64636ec09ef169ed9589ec474c07147906058138ad" dmcf-pid="uLE6McV7m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 4·3 사건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배경으로, 잊힌 이름과 기억을 되짚는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d2475a7cf4a56169f3dcc0b5e9b344a77ccbc1db5fb817777ee4e8a637ff457" dmcf-pid="7oDPRkfzDV"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정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5e80dad83788fdab128fe7ca8a54df5d0a278bdbe65bf48fff14e280567ab1b" dmcf-pid="zgwQeE4qI2"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 속에서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이들의 기억을 되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40155e636d5d52d50b52b8e26507c3a8da3ddcf4e295b453f1a99f7653df49f9" dmcf-pid="qarxdD8BO9" dmcf-ptype="general">앞서 염혜란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주 어멍 '광례'를 연기한 바 있다. 이번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 또 한 번 제주 여성 '정순' 역을 맡은 그는 두 인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81b83ef0600a305cba615148f3c74108745326187360b4ee3281358e8813e3f" dmcf-pid="BNmMJw6bmK"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광례에 비하면 정순은 비교적 긴 삶을 살았지만, 그 시간 역시 고통의 연속이었다"며 "커다란 아픔을 연기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1764407967ee40966aac6e8247c7c475ef4b32918af535824f4b0866094e04" dmcf-pid="bjsRirPKOb"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정지영 감독의 연출 의도를 언급하며 "정순이라는 인물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통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 아픔을 잊고 일상을 이어가는 여느 어머니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cbd37807c863ccccce2c2112d10c8882f272404100f707c9a8b1174a83cf72" dmcf-pid="KAOenmQ9mB"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지만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며 "그런 지점들이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79602fdfcb2e59b814c4e9805ff787df829ca45ad2cecc489b6ade047365dd" dmcf-pid="9cIdLsx2mq"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정지영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조언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라며 "관객들이 인물을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df5250a2eafdbc01a0654b6920d9bd1023254d655a1d6c25a8a67890628067" dmcf-pid="2kCJoOMVDz" dmcf-ptype="general">한편 '내 이름은'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경쟁 제품과 성능은 동등하고 전력효율은 더 좋다”...국내 AI 추론칩 기술력 선보인 퓨리오사AI 04-02 다음 “또 도전한다” 이혜성, 퇴사 6년 만 200명 앞 노래 이유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