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최민정은 출전·이정수는 은퇴 작성일 04-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02/202604021324130009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02165009047.pn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황대헌. / 사진=연합뉴스</em></span>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20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한다.<br><br>황대헌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심신의 피로를 느끼고 있어 한 시즌 동안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대헌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1천500m·5천m 계주 은메달을 따냈으나 올림픽 이후 비난 여론에 심적 부담을 느껴 선발전 불참을 결정했다.<br><br>황대헌의 대표팀 공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한 시즌을 쉬었고, 2024-2025시즌 선발전에서는 박지원과의 '팀킬 논란' 후폭풍으로 최종 11위에 그쳐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바 있다.<br><br>반면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한다. 소속사 측은 "선수 은퇴 시점은 정하지 않았으며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해왔다"고 전했다.<br><br>2010 밴쿠버 올림픽 2관왕 이정수(서울시청)는 SNS를 통해 "27년 선수 생활을 내려놓고 다음으로 가기로 했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2026 세계선수권 2관왕 임종언(고양시청)·김길리(성남시청)는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 1차 선발전은 7~9일, 2차 선발전은 11~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04-02 다음 경북 최대 스포츠 축제 막 오른다…도민체전 3일 개막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