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들에게 현금 보상 늘린다’ 틱톡, 한국에 5,000만 달러 투자 작성일 04-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말 영상에 대해 보상 확대<br>"한국일보의 뉴스영상 '휙 알파'처럼 재미있는 뉴스 영상 제작"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kAASiP36"> <p contents-hash="09f1cb13df21901a1b533b0e40bf3d5ce1f1b85d3d109ccdb844c1f872466ada" dmcf-pid="PQrDDWgRu8" dmcf-ptype="general">짧은 동영상 중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이 국내에 5,000만 달러(약 760억 원)를 투자해 창작자들을 육성한다. 10, 2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틱톡은 중국의 정보기술업체(IT) 바이트댄스가 운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884968e184f1d12f7c66eaba5eddf1a5492264fc918e9ca1073cea97e1879" dmcf-pid="QxmwwYae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2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창작자 지원을 위한 5,000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틱톡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164902737xgfm.jpg" data-org-width="640" dmcf-mid="8kHYY7CE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ankooki/20260402164902737xg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2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창작자 지원을 위한 5,000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틱톡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ae76ff77ccfe291a4b006b7059552f421ad5ddfd555f4a0149b6c03413cb4" dmcf-pid="yW9bbe0HFV" dmcf-ptype="general">틱톡코리아는 2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글 콘텐츠 확대를 위해 국내 투자를 골자로 한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음악,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는 전 세계가 즐기는 주류 문화가 됐다"며 "틱톡이 이 점을 주목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45d2ca90a56c614972088d5ac49e5976c1cb92c13329ba95d83cb3e4baaa9a" dmcf-pid="WY2KKdpX72" dmcf-ptype="general">우선 창작자들에 대한 현금 보상을 이달부터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 원래 틱톡은 일정 조건을 갖춘 창작자가 보상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1분 이상 고품질 영상에 대해 현금 보상을 해준다. 조건은 구독자 1만 명을 확보하고 최근 30일 동안 조회수 10만 회 이상을 기록한 만 19세 이상 창작자다. 틱톡은 이들에 대한 보상을 이달부터 2배로 늘린다. 단 국내에서 만든 계정을 갖고 있어야 하고 우리말로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0b06acd63415fb6cddffabff179c2fa23343f84b0d2eb079219804770c646aa" dmcf-pid="YGV99JUZ79" dmcf-ptype="general">또 추가로 보상을 3배 늘린 특별 프로그램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상 프로그램에 등록한 창작자가 TV와 영화, 스포츠 영역에 관련 영상을 올리면 3배 많은 보상액을 지급한다. 따라서 해당 영역에서 우리말로 영상을 만들면 최대 6배까지 보상이 늘어난다. 고기원 틱톡코리아 마케팅총괄은 "우리말 영상을 만들면 2배 보상이 제공되고 여기서 특정 영역의 영상을 제작하면 보상액이 3배가 돼서 총 6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5508ad1328bd71cb265bb5d68accb6605e9db1ff7381b03d4fd84274f97adc" dmcf-pid="GHf22iu57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창작자 육성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 '크리에이터 그로스 챌린지'라는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작자들의 영상을 분석해 성장 방법을 알려준다. 또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창작자들에게 1 대 1 상담을 해주고 틱톡의 광고 판매팀이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4c0a4c4e465e250c6569a2d62748b8a66400ac438841ffc45913e69fee86446" dmcf-pid="HX4VVn713b" dmcf-ptype="general">특히 틱톡은 뉴스 콘텐츠를 주목한다.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운영수석은 "국내 20, 30대 상당수가 틱톡을 통해 뉴스를 본다"며 "뉴스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459e9a32f17fa832944159c0c37da4a7e547c3134b24e024eb7b3b66c129f27" dmcf-pid="XZ8ffLzt0B" dmcf-ptype="general">틱톡은 재미있는 뉴스의 대표 사례로 한국일보가 제작하는 짧은 영상뉴스 '휙 알파'를 꼽았다. 윤 수석은 휙 알파를 예로 들면서 "기성 언론들이 20, 30대가 쉽게 활용하는 방식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70f91eafabffc067e2f528563a438bb94c233936c2a72628a3008a6ba327c7" dmcf-pid="ZROmmHjJUq" dmcf-ptype="general">앞으로 틱톡은 뉴스 전문 창작자를 키우는 방안도 검토한다. 윤 수석은 "해외에서는 뉴스 창작자를 육성한다"며 "국내에서는 가짜 뉴스와 구분이 힘들어 어떻게 진행할 지 고민인데 추후 뉴스 전문 창작자를 키우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95ee9c94b3840b497aaac169edd10fe9cd6b418e05f1ee2f14861e927de32b" dmcf-pid="5eIssXAiUz"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김영철 사랑해” 고백에 거짓말 탐지기도 진실(비밀보장) 04-02 다음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새 리더십 출범… ‘메가 IP’ 키워 해외 시장 정조준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