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이창호와 이세돌을 넘었다 작성일 04-02 2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강동윤 9단 ● 신진서 9단 초점2(22~3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2/0005660215_001_20260402171625503.jpg" alt="" /></span><br><br>2002년 대한민국에서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세계가 이창호를 좇는 시대였다. 10년 동안 세계대회에서 14번 우승한 이창호는 이후 3년 동안 세 차례 더 우승을 보탠다. 열아홉 살 이세돌이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그 뒤로 10년 동안 14번 우승을 이룬다. 열세 살 강동윤이 프로 세계에 들어갔을 때 바둑교실 원장님이 아버지인 신진서는 두 살이었다.<br><br>2005년 프로 3년 차 강동윤이 청소년 대회 두 곳에서 우승했다. 평생 한 번 받는 바둑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다섯 살 신진서는 아버지 바둑교실에서 엄마에게 처음 돌 잡는 법을 배웠다. 2007년 강동윤은 남녀노소가 나온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결승에서 이창호를 제쳤다. 이에 이창호 팬들에게 미운털이 박힌다. 스무 살이 된 2009년 천원전 결승에서 이세돌을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2/0005660215_002_20260402171625535.jpg" alt="" /></span><br><br>강동윤이 백22로 다가갔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1도> 흑1에 붙이고 두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신진서는 흑23 한 수를 두고 이곳에서 손을 뺐다. <참고 2도> 흑1·3으로 끊어 이곳을 싸움터로 만들어봐야 얻을 게 없다. 백이 아래에서 또 오른쪽에서 쉽게 안정된 자세로 터를 잡는다. 백이 집도 절도 없는 수를 두는 사이에 신진서는 흑25로 귀 하나를 더 가졌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900명 참가 04-02 다음 '생생정보' 삼겹살&화덕족발 맛집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